- 전체
- 진리
- 시사
- 역사
- 한문화
- 우주(철학)
- 종교
- 과학
- 영성(수행)
- 미래
- 기타
114개(11/15페이지)
34.
김일부 대성사의 정역팔괘
2010.02.23,
조회 10566
[우주(철학)]
어떻게 인간이 가을개벽을 하는 건가? 그게 바로 앞으로 닥칠 개벽의 실제상황이다. 여기서 한 마디만 덧붙이자면, 먼저 선후천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선천과 후천은 각기 어떤 변화를 하는가? 주역의 선후천은 상제님이 말씀하신 선후천과는 좀 다르다. 주역을 보면, 복희 팔괘가 우주의 봄철 농사짓는 것을 원리적으로 나타냈는데, 예로부터 중국 학자들이 그걸 선천이...
33.
대서양(the Atlantic Ocean)의 어원
2010.02.23,
조회 9515
[미래]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느니라.”이 말씀을 보면, 지난날 사라진 태고문명의 전설에 대해 ‘아, 그게 단순한 전설이 아니로구나.’ 하는 걸 알 수 있다. 이번에 개벽하고 나면 일만여 년 전에 없어진 아틀란티스 대륙이 다시 솟는다. 지금 대서양(the Atlantic Ocean) 이란 영어의 어원이, 지난 계절개벽 때 없어진 대륙의 이름 아틀...
32.
동서고금의 우주과학자나 천체 물리학자들의 연구목적
2010.02.23,
조회 6217
[우주(철학)]
앞으로 개벽은 어떻게 오는가? 개벽은 왜 오게 돼 있는가? 개벽이란 뭔가? 이 개벽기는 어떻게 극복되는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 우리는 상제님의 우주론으로 한 마디로 정리된 아주 명쾌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상제님께서 ‘이 우주는 어떻게 해서 열렸는가?’에 대해 해 주신 말씀이 있다. 사실 동서고금의 우주과학자나 천체 물리학자들이 무엇을 알기 위해 그토록...
31.
디팍 차프라(Deepak Chopra)가 전한 ''훔''
2010.02.23,
조회 9048
[영성(수행)]
신선문화를 들여다보면, 그들이 전부 ‘태을’을 얘기한다. 도교의 경전을 『도장道藏』이라고 하는데, 그 책 내용을 보면 거의 대세가 신의 세계에 대한 얘기다. 헌데 그 신도 세계의 뿌리가 누구냐 하면, 태을천 상원군님이다. 또 불교도 그 결론이 태을주의 한 글자, ‘훔’이다, 훔 불교에서 참선을 통해 도를 통하면, 대우주 생명의 실상, 이 대우주가 열린 생명...
30.
20여 년 전에 만든 영화 <일본침몰>
2010.02.23,
조회 6041
[시사]
모든 인간, 뭐 신앙을 하든 하지 않든, 지식이 있든 없든, 돈이 있든 없든, 세상을 통치한 제왕이 됐든 신하가 됐든, 서시나 양귀비 뺨치는 미모를 가졌든 아니든, 그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대자연에서 인간 생명을 총체적으로 끊는 사건이 있다. 그게 바로 머지않아 오는 가을개벽이다. 상제님이 이 대우주 질서의 바탕을 뚫어 꿰고, 처음으로 이에 대해 알기 ...
29.
천륜파괴의 죄의 심각성
2010.02.23,
조회 6239
[시사]
죄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씀인데, 상제님이 말씀하신 죄악론도 여러 갈래가 있다. 선영과 자손 관계에서 혈통을 바꾸는 죄악이 있고, 또 세상에서 짓는 죄 가운데 남의 천륜을 끊는 큰 죄가 있다. 최익현이 고종과 그 아버지 대원군 사이를 이간질하여 몰아내야 한다고 상소를 했다. 그게 저 유명한 운현궁 사건이다. 상제님이 그에 대해 하신 말씀이 있다. 죄는 남의 ...
28.
미국 타임지- 사람 형상을 한 우주의 별자리
2010.02.23,
조회 6500
[과학]
사람 몸은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가? 상제님이 “형어천지形於天地하야 생인生人하나니”라고 하셨다. 천지를 형상해서 인간이 태어난 거란 말씀이다. 이 말씀은 뒤집어 말하면, 이 천지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다. 10여 년 전에 우연히 미국의 타임지를 보니, 과학란에 이런 내용이 있다. 한 과학자가 그 동안 우주의 모든 별자리 데이터를 슈퍼 컴퓨터에다 ...
27.
일본 동경대 발표한 논문과 ''일본침몰'' 영화
2010.02.23,
조회 9018
[미래]
지금 개벽이 오고 있다, 앞으로 인류문명이 근원적으로 그 틀부터 바뀐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역사 과정과는 완전히 다른 새 세상이 열린다. 그렇다고 그게 우리가 꿈속에서 환상적 관념적으로나 생각해 볼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우리의 역사의식과 과학적 상식으로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납득할 수 있는 새 문명이 지금 온 우주에서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