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다노가 전한 일본의 미래

2010.02.23 | 조회 4667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道典 7:47:7)

천연두는 일본 사람들의 용어이고, 본래 우리말로는 시두다. 가을이 올 때 시두신이 조선에 들어온다.

헌데 지금 북한에서 천연두탄을 개발해놓고, 천연두 예방접종을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것을 쓰겠다는 얘기 아닌가. 이 상제님 공사내용에 대해 좀더 깊이 생각해야 된다.

또 상제님이 “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흐느적 사국(四國)강산이 콩 튀듯 한다.”(道典 5:301:4)고 노래하신 게 있다. 이것은 실제 지축서는 가을개벽 상황에서, 동래울산에 자연적인 충격이 크게 온다는 말씀이다.

내가 최근에 증언된 상제님 태모님의 말씀을 전하면, “부산은 개벽할 때 바다에 갇힌다.”는 내용이 있다. 당시 부산의 이름이 동래다. 그러니 ‘동래울산’ 하면 ‘부산울산’이다. 부산과 울산이 큰 충격을 받는다는 말씀이다. 왜냐하면 이번 개벽으로 일본이 거반 물로 없어지기 때문이다.

일본의 기다노라고 하는 불교 도승이, 신명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듣고, 일본 사람들은 20만만 살고 다 없어진다고 했다. 이게 30년 전에 일본 신문에 나온 이야기다. 우리나라 불교, 기독교 신문에도 그 내용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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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도사님 도훈 중 (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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