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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견우와 직녀
2016.06.29,
조회 4669
[한문화]
견우와 직녀견우와 직녀는 옥황상제님의 명에 따라 일 년에 한 번, 7월 7일 칠석날 밤에 까마귀와 까치가 놓아 주는 오작교를 건너 서로 만난다. 북두칠성은 하늘 한가운데 머물고 사방을 돌면서 모든 인간의 생사와 화복을 주관한다. 북두칠성은 인간이 궁극적으로 돌아가야 할 본래의 고향이다....태고부터 인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칠성 신앙과 칠성 문화...
3.
칠성七星 문화의 자취와 기능
2010.02.24,
조회 5253
[한문화]
▷▶… 칠성七星은 지구촌의 4대 종교가 동방 조선문화에 들어오기 이전, 수천 년 전부터, 우리 신교문화에서 삶과 죽음, 깨달음과 영생永生이란 주제와 직접 관련이 있는 하늘의 별로 섬겨져 왔다. 이것이 불교에 들어가서는 칠성각, 도교문화에서는 칠성신앙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기독교에도 영생에 대한 칠성령七聖靈의 가르침이 있다. ▷▶… 예수의 열두 제자 가운...
2.
붉은 악마 문화에서의 붉은 색의 상징
2010.02.24,
조회 5911
[한문화]
개벽으로 가는 오시 장터 문을 활짝 열면서, 3월 4월의 두 행사를 통해 우리가 상제님 진리에 눈이 탁 떠져서, 숨결로, 마음으로, 영적으로 풍류주를 먹고 씻어내는 것이다. 그것을 보여준 게 바로 월드컵의 붉은악마 문화다. 붉은 색은 대개벽의 광명을 뜻한다 “Be the Reds! 붉은악마가 되라!”월드컵 행사를 통해 전 세계의 화제가 된 붉은악마들! ...
1.
조선 문화의 본성이 풍류도風流道다
2010.02.24,
조회 5328
[한문화]
풍류주세백년진風流酒洗百年塵”. 먼저 풍류주란 무엇일까? ‘바람 풍風’은 신神, 신명神明, 신도神道를 상징한다. “신은 바람과 같다.” 이것이 동서문화의 공통된 인식이다. 신은 바람처럼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신령스런 존재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육감으로는 인식이 안 된다. 따라서 풍류風流 하면 신도의 기운, 신의 생명을 말하는 것이다.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