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26)
캘리 by 이다경 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