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보은 치성의 중요성

관리자 | 2021.02.08 18:01 | 조회 2712



한 가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조상 선령에 대해 보은하는 마음으로 치성을 올리라는 것입니다. 과일 몇 개, 술 한 잔이라도 정성껏 차려 놓고 자꾸 치성을 올려야 자기 조상 선령신과 가까워집니다.


천상 신도에는 나를 선택해서 이 땅에 내려오게 해 주신 우리들의 조상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이 세상 사람들은 그런 사실을 잘 모릅니다. 외래 종교가 들어와 위세를 떨치는 바람에 신교문화의 전통 가치관이 다 무너져 버린 것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道典 2:119:1∼5)


너희에게는 선령이 하느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道典 7:19:1∼3)


모든 사람에게는 제 조상이 하나님이다! 먼저 조상에게 기도를 하고, 그 조상이 하나님이신 상제님께 기도를 해야 비로소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가을 개벽기 구원의 방정식입니다.


가을의 정신은 원시반본原始返本입니다. 근본으로 돌아가야 삽니다. 뿌리를 찾아야 삽니다. 내가 조상을 잘 섬기면 뿌리의 힘이 강해져서 선령들이 자손 줄을 찾아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고 내가 선령의 품으로 돌아가 조상 선령과 내가 하나가 됩니다. 서로 생명의 기운, 기도 기운을 주고받아 조상인 뿌리와 열매인 자손이 함께 튼튼해져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거듭 강조하거니와 인간의 구원이란 인간과 하나님, 이렇게 일 대 일로 되는 게 아닙니다. 반드시 절대적 중간자가 있어야 합니다. 조상 선령신이 구원의 직접적인 손길로 작용하는 실제적인 일차 하나님입니다. 모든 인간은 내 조상이 하나님의 대행자입니다. 조상이 하나님 노릇을 한다는 말입니다.


아, 이치가 그럴 것 아니겠어요? 어떻게 하나님이 모든 자손들에게 동시에 일일이 나타나실 수 있겠습니까. 지구촌의 인간은 모두 신명계에 있는 자기 조상을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도기道紀 138년 1월 20일 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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