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암당 존페 위기 극복 요망
한암당 존페 위기 극복 요망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목척5길에 위치해 있는 한암당이 최근 재개발로 존폐 위기에 처해 있으나 아무런 대책이 없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필자가 목척시장 뒷골목에 위치한 적산가옥 224호인 한암당이 재개발 과정에서 철거되는 것을 막아내기 위해 목척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재개발 사무실에 찿아가 한암당을 철거하지 말고 붕괴되기 전에 수리 보수하여 역사교육 장소와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된다고 호소했으나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중구청, 대전시청, 중구문화원, 충구청장과 국회의원 선거 출마자 사무실을 여러 차례 찾아가 한암당을 어떻게든지 영구 보존해 역사교육 장소와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호소했으나 역시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기관이나 단체나 인물이 나타나지 않아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또한 이유립 선생이 저술한 <환단고기>를 증보해 새로 출판하고 국내외 여러 곳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는 증산도 관계자들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 바 있지만 역시 적극적으로 나서는 인물이 없어 실망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후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암당 이유립 선생의 항일독립운동 업적을 요약 정리해 공적조서를 작성해 가지고 국가보훈처를 방문해 제출했으나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독립운동가로 서훈을 하지 않아 담당 국가보훈처 직원에게 강력하게 항의하고 돌아온 적도 있다.
이제는 한암당 이유립 선생 선양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배달 회원들이 합심협력하여 존페위기에 처해 있는 한암당이 철거되는 것을 막고 한암당 이유립 선생이 독립운동가로 서훈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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