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가 바이블이 되고

파피루스에서 삼조선과 부여가 있었고

프톨레 마이오스에서 에게(가야해)해 에서

가야 고구려백제 신라가 있었고

앵글로 색슨에서 발트해 발해가 있었고

부르고뉴 왕가에서 고려 숫자가 있었고

스페인(스페진)에서 조선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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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피루스와 바이블에서 춘추전국 시대 왕의 숫자가

딱 나왔고

프톨레에서 오호 십육국과 위촉오 수당 왕의 숫자가

있었으며 따박따박

서로마동로마에서 중국 나라의 거의 모든 왕의 숫자가

있었으며 딱딱

근대의 푸를 청나라 파랑새 프랑스까지 왕의 숫자가

맞아 떨어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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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천왕의 숫자도 프톨레 마이오스 왕조에 있구요.

​

그런 삼조선이 유럽에 잇었다면

부여도 가야도 고구려도 백제(비잔틴, 백잔)도 신라도

유럽,서아시아 북아프리카에 있었고

발 해는 영국에 , 고려는 포르투갈에, 조선은 스페인에

있었습니다.

​

파피루스에서 한국과 중국의 왕의 숫자들이 있었죠.

그럼 ******도 지금의 중국이 아닌

우리와 같은 유럽과 아프리카 서아시아에 있던게 되죠.

흉노족도 없었으니

만리장성은 고속도로 였던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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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한반도롸 중국, 일본에는

빈 껍데기만 있는 것일까요.

​

아니죠.

​

5 000 년 전부터 동아시아는 평화였습니다.

ㅇ서구는 배다른 민족이 스스로마다 적통이라 하며

싸우고, 문물이 발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국주의를 만들어내며

조상을 부정하고 사탄을 믿게 됩니다.

​

환한님의(하느님) 가르침대로 동북아시아는

평하롭게 살다가, 서구의 침입에 의해

살기위해 저들의 말을 듣게 됩니다. 역사왜곡

그래서 짱깨와 쪽발이는 역사왜곡을 지금도 합니다.

​

그리고 청인종과 적인종두, 미디어를 이용

우리의 역사를 왜곡합니다.

그것을 마테오 리치께서 스승 니콜라이 교황의 명으로

돌판(판도라)에 숨깁니다 진짜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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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된 모든 역사는

가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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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들을 쓴 사람들은

예맥족의 예(예루살렘) 유다야 조직과

맥족(맠케도니아, 이스마엘 크레타)의 개신교

그리고 양반( 회교도 화교, 도가 유가)

일본의 불교침투 1900년대 초

소설 "단"에 나온, 중국의 24 장군 24 주

우학도인도 이해못한 24장주(******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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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이 석가도 예수도 모든 종교가 사라지게 하신 이유.

다 가짜이기 때문.

양반 족보도 마찬가지 이심.

​

​

한자로 된 모든 역사서는 모두 다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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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도 한자로 됨.

우리는 환단고기가 정서 라고 함.

일본과 기자들은 위서 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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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댁 경

일본과 중국에,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독일등의 세력이

들어옴. 하멜도 오고.

나중에 영국도 들어옵니다.

​

일본은 백인의 후손이라 합니다.

길에서 기모노 입고 강간을 당합니다.

중국은 마약으로 정기를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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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에 빈 역사만 가득한데

환단고기가 ... 진짜일까요.

​

땡그래 똥그래 둥그래

태양을 뜻하는 말.

단군은, 뚱그래 동그래 쾨쾨 탱그리의 "단"이요

왕이란 뜻의 "군"

합치면 태양의 후예 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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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와?= 곰방와(저녁인사)

괜찮아?= ㄱㄴ ㄴ ㅊㅇ= 곤이치와(점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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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 한늘라라= 할렐루야

= 하늘 = ㅎㄴㄹ= ㅎㄹㄹ= 헬로

= HaNEUL = 오하이로(아침 인사)

= 할랄(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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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딱하다 딱하오- ㄸㄱ ㅎㅇ= ㄸㅈㅎㅇ= 따자하오(짱깨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