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유명 벤처캐피털(VC) '코슬라벤처스'의 창업자인 비노드 코슬라는 28일(현지시간) "공학, 의료, 디자인, 회계·감사 등 AI가 없는 곳은 없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2025 행사 기조연설을 통해 AI 전력난을 해소할 기술로 핵융합과 지열발전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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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슬라는 "사람을 돕는 AI 도구를 만드는 것보다 작업자를 대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더 큰 가치가 있다"라고 말했다. 신경과 전문의처럼 수십만달러 연봉을 받는 직업을 AI가 대체할 때 훨씬 더 큰 경제적 가치가 창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슬라벤처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AI 에이전트 ‘데빈’을 개발한 스타트업 코그니션에도 투자했다.
AI가 전문직의 장벽을 허물면서 전반적인 인류 복지는 향상될 수 있다도 내다봤다. 코슬라는 "2040년이 되면 거의 모든 의료 전문지식이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며 "교육과 서비스 비용도 매우 낮아져 사회 전반이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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