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문화, 성명정性命精에 밝아야 한다

2022.03.22 | 조회 615

삼신문화, 성명정性命精에 밝아야 한다


⭐ 대우주 진리의 원뿌리 자리, 조화의 근원이신 삼신三神에 대해 생각을 좀 더 집중해야 한다. 공부가 되는 경계는 대우주 진리의 원뿌리 자리요, 우주 조화의 근원이신 삼신三神에 있다. 하늘과 땅과 사람이 됐든지, 우리가 생활 속에서 주장하는 진리의 주제가 됐든지, 깨달음과 치유, 도통이 되었든지 전부 그 뿌리 자리는 삼신이다. (151.10.8 종도사님 도훈)


 내 몸에 삼신三神의 신성神性이 실제 열려 나오는 자리, 삼신의 진리 표상이 있다. 공간의 위상으로는 머리 중심과 가슴의 중앙, 배꼽 아래 하단전 세 곳에 각기 상단上丹과 중단中丹과 하단下丹이 있다. 이를 상원上元, 중원中元, 하원下元, 또는 성단性丹, 명단命丹, 정단精丹이라고 한다.


우리 머리에는 조화신의 자리, 우리 마음의 본래 모습인 성性이 자리하고 있다. 성은 실제 의식 작용을 하는 마음으로 드러난다. 성性은 체體가 되고, 심心은 용用이 되는 거다. 그래서 성은 심에 의지를 하고, 심은 성을 근원으로 한다.


성性과 심心은 하나다. 자연 속의 한 인간으로서는 심체心體로서의 성이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마음은 분별지分別智가 내재되고 선행되는 그런 마음이다. 분별지가 끊어져야 본래의 그 성이 드러난다.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말하는 그런 마음의 경계에서는 공부가 안되는 거다. 분별지의 경계에 있기 때문에 공부가 안되고, 그 마음이 죽어야 성이 드러난단 말이다. 그런데 마음을 뭘로 죽일 것인가? 소리를 지를 것인가, 발로 찰 것인가. 그것은 일체의 사념을 끊으라는 거다. (151.10. 8 종도사님 도훈)


 성性의 용用 자리인 마음에서 온갖 것, 즉 본 것, 들은 것, 겪은 것 등 수백, 수천 가지에 끌려서 의식이 분산되면서 하나가 되질 못한다. 모든 건 하나로 돌아가는 거다. 수행을 통해 하나로 돌아가야 된다. 그 하나를 성性이라고 하고, 무극無極의 자리, 태극太極의 본체本體 자리라고도 한다. 그 자리는 참 진眞 자 자리다. 성에는 시작과 끝이 없는 거다.


우리 마음의 본체 자리인 성性에서 작동하는 것이 명命이다. 명命은 기氣로 작용을 한다. 폐를 통해 기가 들락날락하잖은가. 현실적으로는 가슴이 발딱발딱하며 음양 율동을 한다. 명은 조식調息에 달렸다. 호흡을 고르게 해야 한다. 즉 숨결이 고르고 잡념이 끊어진 호흡, 진식眞息호흡을 해야 한다. 우리가 범식凡息에서 진식으로 오려면, 분별지가 끊어진 본래 성의 자리에서 대자연과 하나 된 마음으로 주문을 읽고 호흡을 해야 된단 말이다.


우리 몸에서 작동하는 성명정性命精도 선천의 경계와 후천의 경계가 있다. 내 몸이 생기기 전의 선천의 성명정이 있고, 몸을 받아 나오면서 생긴 후천의 성명정이 있다.


 구도자는 정단精丹을 굳혀야 한다. 정단이 굳혀졌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무형의 천지조화의 빛의 결정체, 불새의 알이 보인다든지, 아니면 그게 터져서 붉은 꽃이 폈다든지 아니면 언청계용신이 머리 위에 들어와서 그걸 봤다든지 하는 것이 하단下丹이 굳혀졌다는 징조다. 그게 증명서다.


정단을 옛사람들은 ‘약을 캔다’고 표현했다. ‘정단은 천지 불멸의 생명의 정수다’ 이게 상제님의 원래 언어란 말이다. (151.9.1 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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