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진리를 만나기 위해 내가 이제껏 살아왔구나!
윤형수(38세) / 道紀132년 4월24일 입도 /서울 신촌도장
풍요로운 생활 속에서도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에 대한 갈급증 입도소감문을 쓰면서 저의 짧은 생애를 떠올려 봅...
1개(1/1페이지)
번호 | 제목 | 조회 | 날짜 | |
---|---|---|---|---|
0 |
|
이 진리를 만나기 위해 내가 이제껏 살아왔구나!
![]()
윤형수(38세) / 道紀132년 4월24일 입도 /서울 신촌도장
풍요로운 생활 속에서도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에 대한 갈급증 입도소감문을...
|
2119 | 2009.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