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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꽃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2017.02.21,
조회 8853
❋ 몸에 꽃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 <부산중앙도장 이주호 도생님 도공체험사례>부산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 신유 기원치성시 체험사례입니다. 한응섭 수호사님께서 부산중앙도장으로 부임해오시고부터 꾸준히 도공을 하였고, 도공때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춰서 태을주도공과 북도공을 병행해 왔습니다. 또 틈틈히 기원제물치성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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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으로 병든 몸이 크게 좋아져 外
2016.07.04,
조회 7383
도공으로 병든 몸이 크게 좋아져이의동(64세, 남) / 전주덕진도장저는 3년 전부터 뇌출혈, 심근경색, 뇌경색의 후유증으로 기억력이 저하되고 말을 더듬어 대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왼쪽 손과 다리의 마비증세로 활동이 부자연스러웠습니다. 작년 11월 25일 입도한 이후 매일 도장에 나와 아침, 저녁으로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하여 건강상태가 현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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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공간이 펼쳐지고 잠든 순간보다 더 편해졌습니다.
2016.05.09,
조회 6506
2008년 1월 23일(수요일) 전주 덕진도장에 태사부님 사부님께서 직접 순방하셔서 도훈말씀과 도공의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이때 현장에 참석한 많은 성도님들이 '태을주 조화성령'의 은혜와 축복을 받았습니다. 보은~◆ 응어리져 있던 마음이 풀렸습니다.태사부님, 사부님께서 1월23일 전주, 전북지역의 신도들에게 도공 전수를 위해 순방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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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천지조화 태을주 수행 및 도공체험사례
2014.11.11,
조회 7977
8.5 천지조화 태을주 수행 및 도공체험사례지난 8월 5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는 전국의 간부성도님들이 태을궁 집중수행을 위해 모였습니다. 이날에는 1박2일 집중수행 입공치성과 병고에 시달리고 있는 성도님의 ‘건강 기원치성’이 함께 봉행되었습니다. 이날 태을주 신유에 참여했던 성도님들의 체험사례를 소개합니다. 억울한 심정은 알지만, 신도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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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천지조화 태을주 수행 및 도공체험사례
2014.11.11,
조회 7545
7.20 천지조화 태을주 수행 및 도공체험사례지난 7월 20일 천지보은 대천제에 참석하여 태을주 조화성령을 받아내린 성도님들의 체험사례를 소개합니다.아울러 전국 도장에서 치성과 수행 시 태을주의 천지조화를 체험한 성도님들의 사례도 함께 소개합니다.눈물이 흘러 내리고 답답했던 마음이 시원해져박○○(38) / 보령동대도장저는 한동안 건강과 재정적인 문제로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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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태양을 등지고 수많은 군사들이 달려와
2014.11.11,
조회 7082
천지조화 태을주 수행 및 도공체험사례붉은 태양을 등지고 수많은 군사들이 달려와김용호(41세) / 서울합정도장서울은평도장에 오신 종도사님을 따라 “원황정기 내합아신”을 송주하였습니다. 바로 머리 위에서 맑은 기운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삼계해마대제”를 읽을 때는 성전 뒤편에서 신명들이 우루루 몰려나와 모든 신도들 뒤로 가서 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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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를 들고 오신 아버지
2014.11.11,
조회 6344
소고를 들고 오신 아버지김숙이(59세) / 인천주안도장5월 21일 수요치성 때 도장에서 인터넷 방송에 맞춰 도공을 했습니다. 열심히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읽으면서 도공을 하는데 10여 분이 지나자 어릴 적 바닷가에서 제祭를 지내던 광경이 그림처럼 지나갔습니다. 저는 친정이 경상북도 바닷가라서 어렸을 적부터 정월 대보름과 2월 초하루에 바닷가에서 제祭를 지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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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금지 원위대강’ 도공을 할 때
2014.11.11,
조회 7703
‘지기금지 원위대강’ 도공을 할 때이동철(46세) / 광주상무도장저는 전남 영광에서 살고 일터는 광주에 있기에 매일 아침저녁으로 출퇴근을 합니다. 염념불망 태을주를 목표로 출퇴근 시간에 운전할 때, 가게에서 혼자 있을 때 항상 태을주를 외우고 있습니다. 오늘 종도사님과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을 할 때 빨간 불빛이 둥그렇게 보이다가 넓게 퍼지면서 쏟아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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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께서 막혀있는 혈맥을 뚫어줘
2014.11.11,
조회 7028
‘태을주 천지조화 종통과 도공의 날’-광주체험사례조상님께서 막혀있는 혈맥을 뚫어줘문일권(47세) / 광주오치도장오늘은 광주오치도장 개창 이래 처음으로 종도사님께서 광주 지역에 왕림하신 뜻깊은 날입니다. 오늘 저는 두려움과 함께 마음 깊은 곳에서 무언가 말할 수 없는 새로운 기운이 시작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시작은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끝은 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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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께서 서 계셨습니다
2014.11.11,
조회 6287
태상종도사님께서 서 계셨습니다허학자(73세) / 부산광안도장저는 성전을 바라볼 때 오른쪽 중간 정도에서 도공을 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훈을 하실 때 태상종도사님께서 계속 뒤에서 웃으시며 서 계셨습니다. 진영에서 입고 계시는 옷 그대로 입고 오셨고 코사지를 달고 계셨습니다. 태사부님의 두 눈에 뜨거운 열기 같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도공을 할 때는 태사부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