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숙명의 길을 마침내 찾다
어린시절부터 늘 나무와 자연 속에 앉아서 조용히 생각하거나 천상의 그림을 그리며 나만의 기도공간을 꿈꾸고 살았습니다
390개(10/56페이지)
번호 | 제목 | 조회 | 날짜 | |
---|---|---|---|---|
326 |
|
숙명의 길을 마침내 찾다
어린시절부터 늘 나무와 자연 속에 앉아서 조용히 생각하거나 천상의 그림을 그리며 나만의 기도공간을 꿈꾸고 살았습니다
|
2089 | 2020.12.17 |
325 |
|
아들을 위한 100일 정성기도
죽은 사람을 위해서 정성들여 기도를 하면 그 사람을 좋은 곳으로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3217 | 2020.12.14 |
324 |
|
태모님의 인도로 상제님 품에
평소 알고 지내던 형님이 건내준 「증산도 도전」, 신비한 꿈을 꾸고 도전을 읽게 되는데..
|
2624 | 2020.11.30 |
323 |
|
평생을 찾아나선 옥황상제님
증산도 강진평동도장 이점심 도생 (여, 80세)저는 이제 80살 된 비구니입니다. 어려서부터 시름시름 아프고 건강이 좋지 않아 26세쯤에 서울 ...
|
2828 | 2020.11.26 |
322 |
|
찾고 있던 바로 그 진리, 증산도
증산도 김해장유도장 어진복 도생 (여, 55세)저는 김해장유도장에서 입도한 병오년 어진복 도생입니다. 저는 30대 초반부터 2...
|
2072 | 2020.11.25 |
321 |
|
놀랍고 충격적인 진리 이야기
증산도 부산동래도장 강영희 도생(여,24세)저는 1년 전 제과제빵 학원에 다닐 때 강 포감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인연을 맺어 왔습니다.&nbs...
|
2576 | 2020.10.08 |
320 |
|
상생의 진리를 만나
증산도 태전유성도장 백승훈 도생(남,31세)살아오면서 아버지에게 듣고 자랐던 것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내면이 중요하다.”라는 가르침이었는데요....
|
2378 | 2020.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