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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
증산도 익산신동도장 이진호 도생2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저는 넉넉지는 않았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개구쟁이였던 터라 아버지의 꾸지람도 많이 들었는데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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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
증산도 익산신동도장 이진호 도생2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저는 넉넉지는 않았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개구쟁이였던 터라 아버지의 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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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 2020.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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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리를 찾아 고국으로
증산도 의정부도장 그레이스 김 도생 (여, 60세)저는 20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가서 그곳에서 38년을 살다가 작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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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 2020.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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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삶의 길을 찾아서
증산도 태전대덕도장 서양숙 도생(여,50세)저는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입니다. 요양병원은 노환과 장애로 고통받는 노인들이 삶의 마지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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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7 | 2020.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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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방송은 메마른 땅을 적셔주는 단비 같았습니다
증산도 부산덕천도장 손태름 도생'상생방송이라는 채널이 있는데, 하느님이 우리나라에 왔다 가셨대요. 너무 재미있어서 자주 보고 있어요.'지인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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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 2020.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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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조화와 내 몸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증산도 부산온천도장 아미나 도생 (여,22세)For the first time I came to Pusan National Un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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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 202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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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
증산도 울산옥현도장 권혁신 도생 (남, 19세)저는 울산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권혁신입니다. 저는 힘들고 우울한 일이 있어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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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 | 2020.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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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와보니 이런 세상이 있는 줄 몰랐구나!”
증산도 부산광안도장 심상오 도생님 (남, 51세)저는 오래 전부터 증산도에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울산대에도 증산도 서클이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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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 | 2020.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