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뚝거리던 아이를 도공으로 치유했습니다

관리자 | 2020.06.12 16:35 | 조회 2366

증산도 용인신갈도장 표00 도생 (45세, 여)


작은 아이(7세)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리를 절뚝거리며 걷지를 못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병원에 가기도 좀 그렇고,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 같아 앉아서 쉬게하고 지켜보았는데요. 저녁이 다 되도록 좋아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병원은 다음날 가보기로 하고 아이들과 태을주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주문 몇가지와 도공을 15분정도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가 조금씩 걷기 시작하더니, 한시간 정도 후에는 거의 정상으로 돌아와, 다음날 아침이 되었을 때 다시 살펴보니 완전히 나았습니다.


태을주의 조화신권이 예전보다 더 빠르고 강력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증산도 태전선화도장 금00 도생 (여)

수행시 태을주 기운이 단전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행 이후에도 계속 느껴지고, 꽃이나 자동차 등이 지나가도 단전으로 기운이 모여지고, 모든 소리에도 기운이 단전으로 들어왔는데요.


태을주를 읽을 때 가장 강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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