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내 몸이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外

관리자 | 2020.11.25 13:25 | 조회 3489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이○○도생 (여, 69세)

입도를 위한 21일 새벽 정성수행에 들어갔을 때입니다. 평소 다리가 많이 아프고 무릎이 좋지 않아 무릎을 꿇지 못했는데요.


3일째 수행 중 도공을 하며 무릎과 다리를 막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옆에서 “척추가 틀어진거지 다리가 틀어진 게 아니다.”고 하며 척추 교정을 해주는 젊은 남자 신명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더니 허리에서 뚜둑! 소리가 났는데요.


도공이 끝나고 나니 허리가 딱!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동안 다리를 접거나 무릎을 꿇을 수 없었는데,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다리도 접히고 있고, 무릎도 꿇을 수 있는 도공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도공을 하면 마사지를 하고 치료를 받는 도공이 되고 있습니다.




증산도 서울잠실도장 성○○도생(여, 60)

아들을 상제님 도문으로 인도하고, 딸이 상제님 천하사를 잘해나가도록 기도하기 위해 정성수행에 참여하였습니다. 저는 항상 수행을 올 때면 몸이 무거워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정도로 건강이 안좋았습니다.


처음 21일 정성수행을 하며 척신에게 시달리던 것을 떼어내는데 수행시간을 할애했고, 제 몸의 막혔던 곳에 기가 뚫렸습니다. 두 번째 21일 정성수행을 하며 평소 아팠던 위장에 붙어있던 덩어리들이 떨어져 나가는 게 느껴졌고, 심리적으로 공포심을 자주 느꼈던 것들이 없어지고 두려운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세 번째 21일 정성 수행을 하는데, 몸이 무겁고 숨을 쉬기가 어려워 배례도 못할 것 같았지만 마음을 다잡고 태모님 앞자리에 가서 배례를 하자,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져 깜짝놀랐습니다. 상제님 도문으로 아들을 인도하기 위해 정성 수행을 하는건데, 의도치 않게 내 몸이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증산도 김해장유도장 오○○도생 (여, 52세)

증산도 도문에 입도 하기 전, 5년 넘게 빈혈이 지속되어 매월 처방된 약을 먹어왔습니다. 올해 7월에 입도 후 매일같이 도장에서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해오면서 고질병들이 하나 둘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지정병원에서 다시 한번 제가 가진 질병들에 대한 종합검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빈혈약을 이제 안 먹어도 된다는 진단이 내려졌는데요. 오랫동안 먹어왔던 빈혈약을 안 먹어도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태을주가 약이란 상제님의 말씀이 제 몸에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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