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천주를 잘하면 금방 낫는다”
증산도 서울동대문도장 박미화 도생(51세, 여)
친정어머니가 눈길에 미끄러져 척추디스크가 파열이 되어 시술을 받으셨습니다. 회복되어가는 중인데 한쪽 다리가 많이 당긴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쾌유를 상제님, 태모님께 정성껏 고하고 생각으로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한 자, 한 자 어머니께 붙여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태을주를 집중해서 읽는데, 순간 어머니의 몸 등쪽이 보이며 척추를 따라 ‘지기금지원위대강’이 자석판에 글자가 붙듯이 한 글자씩 세로로 붙으며 환한 빛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더욱 더 열심히 태을주 도공을 하는데 ‘시천주 조화정’ 글자가 나타나더니 ‘시천주’ 세 자가 어머니 머리 뒤쪽에 가로로 새겨졌습니다.
그러더니 “시천주를 잘하면 금방 낫는다”는 말씀이 들려왔고, 허리 쪽에 있는 디스크 두 마디가 보여지며, 그곳으로 태을주 기운이 들어가는게 느껴졌습니다.
공유(greatcorea)
댓글 0개
| 엮인글 0개
115개(1/12페이지)
2021.09.15 |
4679 읽음
도공체험
증산도수행태을주도공
|
2021.09.13 |
5223 읽음
도공체험
증산도수행도공
|
2021.09.02 |
2854 읽음
도공체험
증산도수행도공
|
2021.08.27 |
2825 읽음
도공체험
증산도수행
|
2021.08.20 |
3615 읽음
도공체험
증산도수행도공단전
|
2021.08.18 |
2974 읽음
도공체험
|
2021.08.11 |
2679 읽음
도공체험
|
2021.08.03 |
4462 읽음
도공체험
|
2021.07.08 |
3985 읽음
도공체험
|
2021.06.02 |
3923 읽음
도공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