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수행을 열심히 하면 약초 물을 뿌려 주겠다’

관리자 | 2021.07.08 16:13 | 조회 1274


  • “너희들이 청수를 잘 올리고 기도를 잘 하면, 내가 청수 물에다 약을 풀어 준다.” 요새 답사해서 채록된 상제님 말씀이다. 사무친 신앙을 하고, 배례를 잘 하고 기도를 잘 하면 상제님께서 조화로 청수 물에 약을 띄워 준다는 것이다. 

  • (도기135년 3월 6일 종도사님 도훈)


증산도 목포옥암도장 박재현 도생(남, 55)

#체험 1

도공 수행 시, 다음과 같은 모습을 한 분을 두 번 뵈었습니다. 선녀님은 아닌데 소매 깃이 넓고 도포처럼 펄럭이는 옷을 입었으며 이마에 면사포 같은 것쓰고 있었습니다. 머리에서부터 발 아래쪽까지 리본이 길게 늘어져 있었고 손에는 작은 병을 들고만 계셨는데, 제 느낌으로 그 병 속에 뭔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수행 중, 등 뒤에서부터 시작하여 어깨 부위와 머리까지 굉장히 작은 물방울이 닿는 느낌(전율?)이 들었습니다. 지속 시간은 15초 정도였는데 이와 같은 느낌이 3회 있었습니다. 수행 종료 후 위 내용을 다른 도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수행 중 뵌 분이 약사여래藥師如來님이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수행 중 뵈었던 그분은 작은 병을 들고만 계셨는데 물방울 느낌을 느낀 것은 ‘앞으로 태을주 수행을 더욱 열심히 하면 손안의 작은 병에 들어 있는 약초 물을 뿌려 주겠다’는 메시지를 전달받은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동시에 수도복을 입은 구름같이 많은 도생들이 보였고, 그 무리 속에 제 딸이 선명하고 환하게 웃으며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같은 증산도 도생인 제 딸과는 전생에서도 굉장히 가깝고 좋은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수행 중 갈증이 생겨 종이컵에 물을 떠서 한 모금 마시고 나머지는 태을궁 무대 위 제 자리에 놔두고 종도사님 성음에 따라 시천주주를 읽었습니다. 읽는 동시에 폭풍 눈물이 나고 서럽게 꺼이꺼이 우는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나타난 체험이라 제가 긴장하였지만 이내 제 딸과의 관계로 인한 것임을 느꼈습니다. 제 딸은 동학농민혁명 때 제 동생이었던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남동생인지, 여동생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저와 관계가 매우 좋았던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당시에 체험 속의 환한 모습으로 저를 기다렸는데 아마도 제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 후 체험 속 제 동생은 죽임을 당했고 현세에 제 딸로 다시 만난 것 같습니다.


10여 년 전, 고등학생이던 제 딸이 제게 “아빠는 사람 관계를 잘하는 걸 보면 아마도 동생이 있었으면 엄청 잘해 주셨을 것 같아요!!”라고 뜬금없이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체험 2

오래전 1983년에 작고하신 아버지와 2016년 작고하신 어머니가 뚜렷하게 느껴졌습니다. 도공을 하는 중 눈물이 나서 약 1시간 정도 울었는데 쓰고 있던 마스크가 흠뻑 젖을 정도였습니다. 


#체험 3

수행 중 잠깐잠깐 조선 시대 수군들로 생각되는 무리가 보이기를 반복했습니다. 변발한 청나라 군인들도 보였는데 포악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체험 4

양쪽 손가락으로 저의 배, 가슴 등을 가로로 쥐어뜯는 동작을 5분 정도 반복했습니다. 왜 이런 동작이 나올까 하고 생각했더니, 음식 또는 물을 잘못 먹어서 발생한 병이 이런 형태로 오겠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동시에 ○○시市가 영상처럼 보였습니다. 혹시 ○○에서 음식과 물기로 연관된 감염병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우 고통이 클 것으로 짐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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