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꽃 치유 수행체험기 - 반짝반짝하면 금세 아픈 통증이 사라져

관리자 | 2024.06.25 13:44 | 조회 1094

안녕하세요 신선조화 수행을 하고 있는 유지희입니다.


제가 5년을 넘게 중이염을 앓았는데요. 이게 어느정도로 괴롭냐면요. 지구만한 큰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 새가 너무 지저귀는 소리, 기계가 찌직 돌아가는 소리로 잠 이루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경색으로 혈이 막힐 정도로 온몸이 종합 병원이었습니다. 뇌경색을 진단받고 머리가 콱 막힌 느낌에 굉장히 답답함을 느끼며 이 수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수행을 할 때면 꼭 체험을 했는데요. 치성 때 태을주·시천주주 수행을 하는 도중에 하늘에서 아주 시원~하게 폭포수가 내렸습니다. 그러고나선 갑자기 그 막히고 어눌했던 머리가 화악 시원해지면서 환희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하다보니 저를 괴롭게 하던 중이염 증상들이 너무 말끔히 사라지고, 지금은 너무 개운합니다.


━━━━⊱⋆⊰━━━━


Q. 어떻게 수행을 하셨나요?

수행은 매일매일 기본 서너 시간 수행을 했는데요. 입도후 시천주주·태을주 수행을 하면서 (신선 수행의 동반자인) 광선아기씨도 만나고 또 언청계용신도 만나고 이러면서 삼신조화수행 1차 수행에 집중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몸이 가볍고 맑아졌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중이염이 말끔히 나아져 있었습니다.


Q. 치유빛꽃 선정화로 치유한 다른 사례도 있나요?

간단하게 얘기하면, 생활하면서 신경좀 쓰고 이러면 어깨가 굉장히 많이 결렸거든요. 그럴 때면 '앉아서 수행해야지'하는 생각과 동시에 선정화를 심고 빛 폭발 수행을 합니다. 그러면 온몸이 빛으로 반짝반짝하면서 금세 아픈 통증이 사라집니다.


Q. 삼신조화 수행으로 고혈압도 많이 좋아지셨다고요?

제가 어느날 살이 많이 찌고 몸이 안 좋아지면서 고혈압 약을 먹고 고지혈증 약도 먹고 수치가 당뇨 전단계였습니다. 약을 먹은 지 한 5년 됐는데요. 수행을 하면서 지금은 약도 다 끊었습니다. 삼신조화 수행을 하게 되면서 체중 감량도 쉬웠고요. 수행을 하면서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생활 습관, 수행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언제 수행을 하시나요?

며칠 동안 이런저런 일로 잠을 못 잘 때는 '오늘은 수행이 좀 안 되겠다' 싶으면 잠깐 자고 '세시 반에 일어나서 해야겠다'하면 어김없이 세시 반에 일어나서 하고요. 저에게 수행은 생활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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