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 말씀을 듣고 받은 큰 충격

관리자 | 2020.09.21 11:20 | 조회 2619

증산도 포천신읍도장 고병학 도생(남, 58)


처음 상생방송을 보았을 때가 기억납니다. 『도전』의 상제님 말씀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는데요.


  • “무엇이든지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천지에만 빌어도 안 되나니 먼저 조상에게 빌고 그 조상이 나에게 와서 빌어야 뜻을 이루느니라.” 
    (증산도 道典 9:213)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2:26)


“너의 조상이 너의 제1의 하나님이니라.”


육십이 다 되도록 진정으로 제사를 지내는 의미를 깨닫지 못했던 저는 이 말씀을 들음으로써 ‘이것이 정말로 참진리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무식’이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사람은 끊임없이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는 것을 상제님께서 알려 주셨기에 결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020년, 제가 부모님의 은혜로 세상에 나온 지 58년째, 그동안의 제 삶을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초라하고 지극히 평범한 인생을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은 항상 천근만근인 양 답답했습니다.


노력은 했으나 정성이 부족했는지, 삶의 방법이 잘못됐는지 아무런 발전도 없이 항상 제자리걸음뿐인 것에 대한 회의를 느끼며 살아왔었습니다. 그래서 13년간의 직장 생활을 접고 새로운 삶의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비록 늦은 나이지만 이 모험이 나에게 새로운 자극제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자연적으로 많은 시간을 TV 앞에서 있다 보니 그전에 잠깐씩 보았던 상생방송 생각이 났는데요. 그 이후로부터 저는 상생방송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시청 시간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그전에는 잠깐 보고 말았던 것에 비할 바 없는 너무나 커다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를 보고 또 보면서 ‘이 세상에 이런 분도 계셨구나! 정말 신인합일神人合一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이런 엄청난 일을 하실 수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또한 나는 이제껏 무엇을 했는가 하는 심한 자괴감마저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이제 증산도 『도전을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고, 상생방송 퀴즈에도 응모해서 『개벽 실제상황』, 『생존의 비밀』 등의 책을 받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제 머릿속에는 ‘증산도·상제님·도전’이라는 단어가 새겨지면서 『도전』 책을 어디서 구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가까운 곳에 증산도 도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몇 번의 망설임 끝에 포천신읍도장에 전화를 했습니다. ‘나같이 모자란 사람도 받아 주실까?’ 하는 걱정도 했지만 포정님의 반가운 목소리에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포정님과 상담을 하면서 증산도 진리 설명과 ‘왜 우리가 증산도 신앙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귀한 말씀을 들으면서 점점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는데요.


포정님이 『도전』 책을 주시면서 내일부터라도 21일 정성수행을 해 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해 주셨는데 그때는 제가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려고 몇 가지 자격증 시험을 준비 중이라서 확실한 대답을 못했습니다.


그 후로 시험 준비와 함께 『도전』을 틈틈이 보면서 상제님에 대해서 점점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을, 때로는 추상 같은 위엄을 동시에 우리에게 보여 주시며 밤낮없이 비겁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천지공사를 하신 것을 보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마무리하고 포정님께 전화를 드린 후 입도를 위한 정성 공부와 진리 교육을 받고 영광스러운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는 참된 구도자가 되고 천하사에 일심하는 일꾼이 되어 육임조직을 꼭 완수하겠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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