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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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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으로 생명의 길을 찾다 사진 첨부파일
증산도 대구대명도장 김○○ 도생(여, 37세)어느날 친하게 지내던 정 원장님이 저를 꼭 모시고 싶은 곳이 있다고 주소를 알려주시면서 만나자고 하...
2714 2020.08.11
309
“찾았다! 내가 그동안 찾아 헤매던 진리가 바로 증산도구나” 사진 첨부파일
증산도 서귀포동홍도장 양○○ 도생(여, 45세)  저는 어린시절부터 절에 다니시며 집에서 정한수 모시고 기도하시는 어머니를 따라 ...
3094 2020.08.07
308
20년의 세월을 변치 않고 신앙하는 아들을 보며 사진 첨부파일
증산도 부산중앙도장 이희순 도생 (여, 71세)  저는 처음에 아들이 증산도를 한다고 했을 때 혹시 이상한 사이비 종교에 빠진 건...
3123 2020.08.06
307
‘삶의 기로에서 지인의 보살핌으로 길을 찾다’ 사진 첨부파일
증산도 서울관악도장 방○○ 도생 (남, 56세)  저의 집안은 6.25때 남한으로 이주한 이산가족의 집...
2507 2020.07.09
306
‘아! 여기에서 나를 쓰시려고 종교 활동을 하게 하셨나 보다’ 사진 첨부파일
증산도 부산동래도장 김○○ 도생 (여, 51세)  저는 천주교 모태신앙인으로 종교는 천주교만 존재하는 줄 알고 살았습니다. 학교를...
2564 2020.07.08
305
“부모님이 천상에서 공부하는 도道” 사진 첨부파일
증산도 부산중앙도장 김점순 도생 (여, 71세) 저는 전북 남원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한지공장을 하면서 5남매를 키우셨는데...
3812 2020.07.07
304
“왜 아니라 그래! 아버지가 따로 있구먼!” 사진 첨부파일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지○○ 도생 (여, 68세) 저는 어린시절부터 평생 기독교 신앙을 하는 어머니를 따라 교...
2737 202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