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수기

287.

증산도 울산옥현도장 권혁신 도생 (남, 19세)저는 울산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권혁신입니다. 저는 힘들고 우울한 일이 있어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자' 하고 ...

392개(16/56페이지)

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286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 증산도 울산옥현도장 권혁신 도생 (남, 19세)저는 울산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권혁신입니다. 저는 힘들고 우울한 일이 있어도 늘...	2266	2020.02.06
285	“여기 와보니 이런 세상이 있는 줄 몰랐구나!” 증산도 부산광안도장 심상오 도생님 (남, 51세)저는 오래 전부터 증산도에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울산대에도 증산도 서클이 있었는...	1636	2020.02.05
284	“더 이상의 공부는 찾지 말라” 증산도 강릉옥천도장 이혜숙 도생님 (여,60세)저는 무당입니다. 경자생으로 60년의 세월을 살면서 많은 종교를 거쳤습니다. 불교에 입문...	3648	2020.02.03
283	평생 진리를 찾아 헤매다 상제님 진리를 만나 증산도 서울잠실도장 최홍준 도생님저는 평소 한민족 역사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진리를 찾기 위해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뿐 아니라 역학공부도 했습니...	1630	2020.01.31
282	상제님 진리의 종통맥을 찾아 증산도 태전계룡도장 공영옥 도생님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전, 저는 대순진리회 신앙을 했습니다. '조상님을 잘 모시면 복 받는다....	1609	2020.01.31
281	마침내 인생의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증산도 안산상록수도장 최사순 도생님(여)유년시절, 저는 언니를 따라 교회에 다녔는데요. 초등학교 4학년 무렵에는 큰 ...	1432	2020.01.28
280	이 책에 내가 원하던 진실이 있겠다 증산도 천안구성도장 이익호 도생님서울에서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저는 가정형편이 넉넉한 편은 아니었지만 가난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습니...	1393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