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내가 그동안 찾아 헤매던 진리가 바로 증산도구나”

관리자 | 2020.08.07 04:27 | 조회 2861

증산도 서귀포동홍도장 양○○ 도생(여, 45세) 


저는 어린시절부터 절에 다니시며 집에서 정한수 모시고 기도하시는 어머니를 따라 자연스럽게 불교신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성장기가 되면서 밤에는 물론 낮에도 알 수 없는 귀신같은 것들이 보였습니다. 소리도 들리기 시작하였는데 밤이면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이런 증상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분들은 도대체 누군데 왜 하필 나한테만 나타나서 이런 고통을 주시나’ 하며 원망도 많이 하고 매일 매일을 절망스런 상태로 살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저는 결혼을 하였고 천주교 신앙을 하시던 시어머니의 권유로 성당에서 열심히 봉사하며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천주교 신앙을 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서는 늘 “나는 누구인가?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려고 이 세상에 온 것일까?”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의문을 던졌습니다.


그 해답을 갈망하며 지혜를 찾아 헤매고 있던 어느 봄날이었습니다. 


한 문화센터에 명리학 강의를 들으러 갔는데요. 거기에서 아산온천도장 박 포감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포감님의 권유로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되었는데, 진리용어가 조금 생소했으나 명리학 공부와 관련 지식 덕분에 금방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여기가 진짜였구나! 증산도가 모든 종교의 종착점이었구나. 내가 갈 길이 바로 여기였구나. 이제야 찾았다!” 하는 확신과 회한이 밀려왔습니다.




이후 서귀포시 동홍도장을 방문하여 수행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태을주 수행을 하며 저는 지금껏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찾아오셔서 저의 이름을 부르시는 꿈도 꾸었고, 어느 날은 비몽사몽간에 나이가 50대 중반쯤 돼 보이는 여자 분이 두 명의 비서를 데리고 우리 집에 오셨습니다.  빨강저고리에 가슴에는 태극기가 수놓아진 아름다운 옷을 입고 있었는데요.


그 여자분이 저의 얼굴을 보시더니 “자네 집안 조상님들이 덕을 많이 쌓으셨네. 특히 할아버지께서는 대학자셨구만. 내가 자네에게 주려고 선물을 가지고 왔다.”고 하며 하얀 비단주머니 속에서 머리핀 5개를 꺼내 놓으시며 하나를 골라보라고 했습니다.


제가 괜찮다고 손사래치니 부담 갖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저희 남편은 금색 나비 머리핀을 머리에 꽂았고 저는 파란 줄무늬가 있는 큰 챙이 두 개인 머리핀을 머리에 꽂았습니다. 


남편과 제가 핀을 고르자 여자분이 비서 두 명을 부르시더니 저를 가리키며 “여기 계신 선생님을 앞으로 잘 모시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루는 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태을주를 읽었는데 한 5분 정도 지나니 빨간 불덩어리가 휙~ 하고 아랫배로 들어왔습니다.


동그란 형태의 오오라가 마치 태극기처럼 반은 빨강색, 반은 파랑색으로 보였고 제 뱃속에서 좌, 우로 빠르게 돌고 있었으며 눈 앞에 둥글고 오색찬란한 빛 속으로 제가 빨려 들어갔는데, 그 속에서 제가 서귀포 동흥도장에 방문했을 때 본 어진 속의 상제님께서 저를 보고 환하게 웃고 계셨습니다.


하얀 도포에 검은 갓을 쓴 온화한 친할아버지를 보았는데요. 그 순간 다시 한 번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찾았다! 내가 그동안 찾아 헤매던 진리가 바로 증산도구나.”


이제 증산도에 입도해서 인정이 메마른 지금 세상에 증산도 진리를 많이많이 전해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저를 증산도로 인도해주신 아산도장에 계신 박 도생님과 저를 반갑고 친절히 맞아주신 서귀포 동흥도장 포정님께도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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