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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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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깨워 준 한권의 책 사진
당신은 아무 생각 말고 우리 아이들 잘 키워대학시절 증산도 동아리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떤 단체인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당...
1881 2009.10.22
97
초종교의 출현을 기다려 왔습니다. 사진
저는 시간이 나면 종종 서점에 들러 책을 구경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지금 기억으로는, 1980년경 종로서점에서 탄허스님의 『부처님이 계신다면』이...
1987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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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가운데 정성이 깊지, 알고 난 뒤의 정성이야 누군들 못하겠나? 사진
우리 부부는 몸이 약한 아들을 위해 좋은 물의 기운을 가진 무언가를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2~3개월 전,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
2411 2009.10.22
95
역학을 넘어선 인생의 고품격 해답! 사진
중학교 시절부터 사춘기의 영향으로 정신적인 방황을 겪으면서 역학과 기수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공부를 해오며 주변사람들의 사주를 봐주...
1684 2009.10.22
94
하나님이 직접 이 땅에 오셨다 사진
백현준 _ 서울 신촌도장 군 전역하고 몇 달 후였습니다. 입대 전에 대학동기였던 누나가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아무 거리낌...
1784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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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감사합니다. 큰딸, 천하사일 하겠습니다. 사진
김선여 _ 전주 서신도장 어려서부터 새벽이면 청수 모시고 주문 읽고 기도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면서 ‘정말 싫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께...
1790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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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일하는 일꾼이 되고 싶어요 사진
박정호 _ 서울 강남도장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부모님 사이에 태어나 저는 모태신앙으로 기독교인으로 살아왔습니다. 만일 조그마한 죄라도 저지르...
1752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