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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증산도 제천중앙도장 김○○(여, 46세)아주 오래된 지워지지 않은 기억이 하나 생각납니다. 어머니께서는 가을 추수가 끝난 날에는 시루떡을 꼭 하셨습니다. 시루떡을 접시에 옮겨 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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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증산도 제천중앙도장 김○○(여, 46세)아주 오래된 지워지지 않은 기억이 하나 생각납니다. 어머니께서는 가을 추수가 끝난 날에는 시루떡을 꼭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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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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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는 나에게 마지막 종착점
증산도 진천성석도장 이○○ 도생님 (남, 59세)어린 시절 새벽마다 또 저녁이면 장독대 위에 정화수를 모시고 늘 기도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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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 | 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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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의 수도생활, 상제님 진리를 통해 매듭짓다
증산도 부천도장 박○○ 도생님제가 상제님 진리를 만나 입도 준비를 하는 이 순간에도 끊임없는 기도와 기운을 전해 주시는 조상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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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 | 2019.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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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에서 저의 꿈을 이루려 합니다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우○○도생님 (남, 31세)저는 농작물 판매업을 하시는 아버지와 초등학교 교사를 하시는 어머니 사이에 1남 1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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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3 | 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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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구입한 책과 상생방송
증산도 부산동래도장 홍○○ 도생님제가 상제님 진리와 인연이 닿은 건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입니다. 2004년 3월 초순 어느 날. 아버지 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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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201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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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셔온 칠성님이 참하느님이라니
증산도 부산동래도장 정○○도생님제가 구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상제님 도생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큰아들의 간곡한 권유덕분이었습니다. 저는 칠성신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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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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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되다
증산도 인천주안도장 최○○도생님 (여, 53) 진리를 찾아 헤매던 노정저는 전주 최씨 평도공파 최유경 할아버지의 27대손입니다.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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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 2019.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