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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307
‘삶의 기로에서 지인의 보살핌으로 길을 찾다’ 사진 첨부파일
증산도 서울관악도장 방○○ 도생 (남, 56세)  저의 집안은 6.25때 남한으로 이주한 이산가족의 집...
2452 2020.07.09
306
‘아! 여기에서 나를 쓰시려고 종교 활동을 하게 하셨나 보다’ 사진 첨부파일
증산도 부산동래도장 김○○ 도생 (여, 51세)  저는 천주교 모태신앙인으로 종교는 천주교만 존재하는 줄 알고 살았습니다. 학교를...
2522 2020.07.08
305
“부모님이 천상에서 공부하는 도道” 사진 첨부파일
증산도 부산중앙도장 김점순 도생 (여, 71세) 저는 전북 남원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한지공장을 하면서 5남매를 키우셨는데...
3771 2020.07.07
304
“왜 아니라 그래! 아버지가 따로 있구먼!” 사진 첨부파일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지○○ 도생 (여, 68세) 저는 어린시절부터 평생 기독교 신앙을 하는 어머니를 따라 교...
2699 2020.07.06
303
30년만에 다시 만난 증산도 사진 첨부파일
증산도 울산자정도장 최○○ 도생(남, 49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입대를 앞두고 있을 때 일입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방황을...
2673 2020.06.26
302
돌아가신 아버지의 인도로 만난 증산도 사진 첨부파일
증산도 수원영화도장 이○○ 도생(여,65세)저는 어려서부터 부처님의 가르침을 숭상하던 집안에서 자라 관음신앙이 투철했...
3431 2020.06.24
301
증산도를 만나 하루하루가 소중한 날이 되었습니다 사진 첨부파일
증산도 서울잠실도장 정○○도생(남,47세)지난 날을 되돌아보면, 과거에는 내면의 욕구와 욕망을 다스리지 못해, 끌려다니며 내 맘대로 사는 삶이었...
2890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