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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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부산중앙도장 김점순 도생 (여, 71세) 저는 전북 남원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한지공장을 하면서 5남매를 키우셨는데요. 부모님은 전주 원평에서 상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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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305	“부모님이 천상에서 공부하는 도道” 증산도 부산중앙도장 김점순 도생 (여, 71세) 저는 전북 남원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한지공장을 하면서 5남매를 키우셨는데...	3750	2020.07.07
304	“왜 아니라 그래! 아버지가 따로 있구먼!”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지○○ 도생 (여, 68세) 저는 어린시절부터 평생 기독교 신앙을 하는 어머니를 따라 교...	2669	2020.07.06
303	30년만에 다시 만난 증산도 증산도 울산자정도장 최○○ 도생(남, 49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입대를 앞두고 있을 때 일입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방황을...	2652	2020.06.26
302	돌아가신 아버지의 인도로 만난 증산도 증산도 수원영화도장 이○○ 도생(여,65세)저는 어려서부터 부처님의 가르침을 숭상하던 집안에서 자라 관음신앙이 투철했...	3406	2020.06.24
301	증산도를 만나 하루하루가 소중한 날이 되었습니다 증산도 서울잠실도장 정○○도생(남,47세)지난 날을 되돌아보면, 과거에는 내면의 욕구와 욕망을 다스리지 못해, 끌려다니며 내 맘대로 사는 삶이었...	2869	2020.06.23
300	진리를 들으면서 “어?” 하던 것이 “아!” 하고 풀렸습니다. 증산도 의정부도장 최승자 도생 (여, 57세)스치듯 지나는 말 한마디에 인연의 관계가 이루어져서, 입도를 준비하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nb...	2213	2020.06.19
299	종교를 초월하는 도道가 있다 증산도 청주우암도장 윤○○ 도생(여,36세)저는 중학교 교사로서 8년간 근무한 후, 두 딸을 낳게 되어 현재 육아 휴직 중입니다. 평소 중학교 ...	2250	202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