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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모콘이 참진리를 찾아 주었습니다
증산도 서산도장 김광수 도생(남,57세)하루는 TV를 시청하며 채널을 돌리던 중이었습니다. 오락방송, 드라마, 기독교, 불교방송 등 많은 방송을 돌리다보니, 어떤 채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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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모콘이 참진리를 찾아 주었습니다
증산도 서산도장 김광수 도생(남,57세)하루는 TV를 시청하며 채널을 돌리던 중이었습니다. 오락방송, 드라마, 기독교, 불교방송 등 많은 방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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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 | 2020.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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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기도 끝에 만난 증산도
충주연수도장 박연이 도생님(여, 68세)저는 경북 청도군 풍각면 흑석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제가 열여덟 되는 해에 알고 지내던 스님이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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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7 | 2020.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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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방송을 시청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증산도 경주노서도장 조영희 도생저는 평소 동양철학과 동서양 역사, 특히 우리 한민족의 역사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주역 등 여러 권의 책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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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 202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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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의구심과 방황의 시기를 거쳐, 증산도를 만나다
고양마두도장 문현철 도생(남,57세) 종교적 의구심과 방황의 시기 저는 조부모님께서 불교를 믿으신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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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1 | 2020.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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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을 체험하는 꿈을 꾸고
증산도 광주상무도장 이복자 도생(여, 55세) 저는 어릴 때부터 가슴 한 켠에 늘 꿈틀거리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나는 누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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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1 | 202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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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옥황상제니라.”
증산도 창원명서도장 장한용 도생 (남, 77세) 제가 중학교에 다닐 때 일입니다.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가 3일째 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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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 202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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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
증산도 익산신동도장 이진호 도생2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저는 넉넉지는 않았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개구쟁이였던 터라 아버지의 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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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6 | 2020.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