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과 사명을 찾는 공부

관리자 | 2023.06.08 02:41 | 조회 1970

증산도 Los Angeles도장 권태희 도생(여, 71)




🔍인생의 해답을 찾다

저는 35년 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현재 로스앤젤레스(LA)에 거주 중입니다. 폴란드에서 이민해 온 남편을 이곳에서 만나 지금까지 34년째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 엘에이에서 작은 의류 사업체를 운영하며 옷을 디자인하고 제작 판매하는 일을 합니다. 남편은 트럭 운전을 하는데 평소 늘 유쾌하고 성격이 원만하여 우리 부부는 오늘날까지 큰 탈 없이 만족한 삶을 살며 잘 지내고 있지만, 저는 마음 한구석에 늘 진리에 대한 갈급증을 느끼며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에 고민하였습니다.


인간 삶의 참된 목적과 지극한 사명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곧 ‘나의 삶의 참된 목적과 지극한 사명은 무엇일까?’ 하는 고민이기도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동호회에서 만난 유미선 도생님의 인도로 처음 증산도 엘에이도장을 방문하였고 도장에서 정호진 수호사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본격적으로 증산도를 알아봐야겠다고 결심하고 수호사님과 함께 수행과 진리 공부를 시작한 지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 공부를 하면서, 어린 시절 철이 들 무렵부터 지금까지 늘 떠나지 않았던 많은 의문과 문제들, 즉 나 자신과 인간, 자연, 지구, 우주의 신비에 대에 해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배우는 기쁨이 커서 감사하며 증산도 도장에 올 때마다 귀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증산도에서 제공하는 주제와 내용이 방대하여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으며 나의 삶의 목적과 사명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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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령님들이 소중함을 깨달으며

장독대에 청수를 올리고 천지신명께 기도를 드리시던 어머니의 모습과 두루마기를 단정하게 차려입고 조상님께 제사를 모시던 집안 어른들의 모습이 미국에 온 지 35년이나 지나 만나게 된 증산도를 통하여 어제 일처럼 새삼 떠올랐습니다.


증산도 도장에서 치성을 드릴 때마다 잊고 지냈던 부모님과 조상님들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뭉클해지는 강한 연대를 느끼게 됩니다. 까맣게 잊고 살았던 분들이 언제나 나의 사람이며 연민이었던 것을... 애써 그분들을 부정하려 했던 지난날들이었지만 이제 증산도를 통해서 조상님과 선령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습니다.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때에 참동학 증산도를 만났으니 매일 마음을 닦고 수행하며 삶의 목적과 사명을 다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보은, 해원, 상생을 제 삶의 지침으로 삼아 사람 살리는 공부를 앞으로의 삶에서 꾸준히 해 나아갈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진리로 인도해 주신 유미선 도생님과 늘 도장에서 한결같이 지도해 주시는 수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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