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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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학자의 눈으로 본 개벽의 이치 ■　상제님의 무궁한 진리를 느끼며　　배용진 / 서울 동대문도장 / 도기 140년 3월 14일 입도　　　자연을 벗삼아 살아온 학창시절　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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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189	우주는 가을개벽을 통해 ‘완전한’ 씨종자를 추린다 　　■ 식물학자의 눈으로 본 개벽의 이치 ■　상제님의 무궁한 진리를 느끼며　　배용진 / 서울 동대문도장 / 도기 140년 3월 14일 입도　　　...	3065	2010.08.06
188	우주일년을 통해 되찾은 내 인생의 목적… 　진리의 스승님을 만난 축복과 감사!　　황정현 / 인천 주안도장　　Q 세상종교에 대한 소감,,,　항상 인생의 목적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살아왔는데...	2697	2010.07.25
187	상제님의 무궁한 진리를 느끼며 　　박성현/ 용인 신갈도장 / 도기 140년 1월31일 입도　　“성남 서현역 무인(無人) 패널에서 천지성공 책자를 빌려보고 인도자인 고재훈 성도...	2497	2010.07.25
186	증산도를 만난 지금, 참새인 제가 봉황의 존재를 보았습니다! 　　“본부 청소년수련회에 참가하고 방황하는 마음을 바로잡았습니다.　증산도의 정식 신도로 환영받고 싶습니다. 또한 천하사 일꾼의 길을 가고 싶어 ...	2867	2010.07.16
185	진리에 대한 진실의 힘이 느껴졌습니다. [3] 태전 갈마 도장 _ 박현숙 성도님 저희 집안은 불교입니다. 외할머니께서 절에 지극정성으로 공양물을 올리셨다고 합니다. 엄마께서도 구인사에 구신...	2279	2010.07.13
184	이 지구별에서 저마다의 꿈이 영글기를 기원합니다 　박진선 / 속초 조양도장 / 도기139년 12월 입도　　2009년, 작년은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난 해입니다. 두 분의 전(前) 대통령께서 ...	2902	2010.06.28
183	증산 상제님의 진리는 참으로 명쾌했습니다! 　　유미희 / 도기139년 11월 29일 입도　　　돌아가신 아버지의 하소연　5개월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49제를 앞둔 어느 날 아버지께서...	2794	201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