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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재목적에 해답을 준 증산도대학교
배익현(23세) / 포항 상원도장 / 도기 134년 2월 1일 입도 “나는 왜 살고 있는가”하는 의문이 저를 굉장히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습니다. 나는 왜 태어났고, 왜 지금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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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재목적에 해답을 준 증산도대학교
배익현(23세) / 포항 상원도장 / 도기 134년 2월 1일 입도 “나는 왜 살고 있는가”하는 의문이 저를 굉장히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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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200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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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가 휩쓸던 북경에서 만난 개벽진리
홍혜미(여, 23세) / 인천 부평도장 / 도기 133년 6월 4일 입문 입도를 앞두고 지나간 날의 제 모습을 생각해보면 부끄럽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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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200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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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는 세계종교, 평화의 진리
증산도는 분명 '세계종교'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증산도를 민족종교로만 알고 있다. 왜 그럴까? 증산도의 출발이 한민족의 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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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 200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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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음덕으로 증산도를 만나다
김보성(남,26세) / 서울 서초도장 / 도기 133년 음력 8월13일 입문 가끔 내가 걸어 왔던 길을 더듬어본 적은 있지만, 입도시험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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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 200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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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도道에 뜻을 세웠으니 대인의 길을가야하리라
김희균(23세) / 대구 만촌도장 / 도기 133년 8월 1일 입문 저는 어릴 때 천국과 지옥을 알고 있었습니다. 천국은 바로 일상사의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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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 200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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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책 한줄한줄은 감동의 물결
최미애(45세) / 태안 남문도장 / 도기 133년 4월 2일 입문 45년간의 힘겨운 생을 되돌아보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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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 200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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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또다른 생生의 시작
천OO(24세) / 서울 목동도장 / 도기 133년 6월 22일 입문
지금 이 순간이 있기까지 많은 공을 들이신 성도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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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 2009.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