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 음덕으로 만난 참진리 증산도

관리자 | 2023.01.02 05:49 | 조회 1846

증산도 서울은평도장 강분녀 도생(여,58)


저는 중국 출생으로 고향은 길림성 연변 조선족자치주입니다. 일하기 위해서 고향을 떠나 한국에 온 지는 올해로 14년이 지났는데요. 한국에 온 이후, 한 직장에서 지금까지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부족함 없이 생활하고 있었지만 제 마음속 한 자리는 늘 허전한 느낌으로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2008년에 아버지를 여읜 후로부터 꿈에 아버지가 항상 보였는데 한국에 와서도 똑같은 일이 반복되어 ‘왜 계속 내게 나타나실까?’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궁금증을 풀기 위해 동생이 아버지를 모신 절에도 따라갔었지만 해소되지 않았고 이유를 알기 위해 불교 방송을 찾아보던 중 2022년 6월 중순 우연히 상생방송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조상님에 대한 종도사님의 말씀이 나오고 있었는데요. “이제는 도통하는 시대가 올 것이고 지금 우리가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조상님의 음덕으로 된 것이니 조상님을 잘 모셔야 한다.”는 말씀이 들렸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나니 평상시 많이 들어 왔던 한 대학교수님의 강의 내용이 문득 떠올랐고, 꿈에 계속 나오시는 아버지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될 것 같았으며, 들으면 들을수록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이것이 진리구나.’ 싶었습니다. 이후로 매일같이 상생방송을 시청하였으며, 태을주와 시천주주를 많이 읽어야 한다는 종도사님 말씀을 듣고 수행 시간에 맞춰서 수행도 꾸준히 따라 했습니다.



🔹안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해 준 참진리

그렇게 3개월이 지나고, 도장에 적극적으로 찾아가라는 종도사님 말씀에 용기를 내어 지난 9월 20일 서울은평도장에 방문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수호사님과의 한 차례 면담을 통해 그동안 안고 있었던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었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입도를 하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이후 22일부터 21일 정성 공부에 들어가 매일 저녁 도장에 방문했습니다. 도장에 갈 때마다 항상 신이 났고 공부를 하면서 ‘이것이 진짜 참진리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한글을 잘 모르기에 한글로 된 책을 읽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호사님의 열정적인 진리 강의와 여러 포감님들의 배려로 공부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치유의 은혜가 가져온 몸과 마음의 변화 

어느 날, 수행하던 중 갑자기 어려서부터 앓던 신경성 위염이 도져서 많이 아팠습니다. 원래부터 위장이 냉하여 무엇을 먹어도 소화가 잘 안되어 곤욕을 치르기 다반사였고 그날따라 갑자기 통증이 와서 아파하던 중, 같이 수행해 주시던 포감님께서 위장에 집중하여 도공을 해 보라는 말씀에 위에 집중하며 포감님과 함께 수행하니 차차 나아지다가 이틀 정도 지나자 완전히 괜찮아졌습니다.


상생방송을 접한 이후 방송에 따라 3~4시간 정도 집과 직장을 오가며 생활 수행을 했었지만, 이번에 도장에 와서 직접 도공을 해 보고 그에 따른 치유의 기적을 체험하면서 더욱 수행에 대한 열정과 적극성에 불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수행하면서 치유의 기적과 함께 몸이 점점 긍정적으로 변하는 체험을 하는 한편으로 도장의 포감님들과 증산도의 기본 진리 책을 공부하며 개인적으로 그동안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들었던 내용들이 정리되기 시작했습니다.


"도장에 갈 때마다 신이 났고 이것이 참진리임을 느꼈습니다. 수행하면서 치유의 기적을 체험했으며, 진리 공부를 하면서 상생방송을 통해 들었던 내용 들이 정리되기 시작했습니다."


공부하는 내내 ‘아 맞지! 참으로 이래야지! 이게 바로 진리지!’라는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고 지금껏 인생을 살면서 경험한 것들이 스쳐 지나가며 궁금증이 풀리는 동시에 ‘이제까지 내가 걸어온 인생의 여정이 이 증산도를 만나기 위한 것이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2022년 10월 14일 152주 상제님 성탄절에 드디어 꿈에 그리던 입도를 위한 도적부를 작성하고 동생 집에 계신 어머니를 뵈러 가기 전날 수호사님께서 17일로 입도 날짜를 잡아 주셨습니다.절반의 인생을 살아온 제게 있어서 증산도는 제2의 새로운 길을 열어 준 고마운 참진리입니다. 일심으로 변치 않고 이 도를 믿고 갈 것을 다짐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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