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삶이 있는 동방신선학교에 가다

관리자 | 2023.06.26 02:04 | 조회 2167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고성아 도생(여,66)

저는 인천에서 2남 2녀 중 맏딸로 태어났습니다. 공부를 좋아했고 어려서부터 하나를 들으면 기억을 잘했고 특히 핵심을 잘 정리하였습니다. 친구들에게도 부기를 쉽게 가르쳐 주며 가르치는 것에 소질이 있다고 스스로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집안이 어렵다 보니 동생들 공부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찍부터 사회에 나가 직장을 잡고 일을 하였습니다.


가족을 위해 희생하였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평소에 불의함을 보면 참지 못하며 대응하였고, 부당한 대우나 차별을 하는 윗사람들을 보면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지적하며 맞섰습니다. 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고 올바르게 사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너무 강하게 비치기도 하였습니다. 저의 이러한 신념과 태도 때문에 제가 직접 하는 일이나 맡은 일은 항상 똑 부러지고 완벽하게 처리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제 삶에 대한 허전함을 채울 무언가를 찾아 헤매었습니다. 불교 신앙과 기독교 신앙을 해 보았고 무속인도 찾아보았으나 그 무엇도 저를 채워 주지 못하였고, 그들이 하는 말과 행동이 진리와 부합되지 않는 부당함에 분노하며 또다시 갈급증을 갖고 찾아 헤매었습니다. 그러던 중 사랑하는 딸이 원광대에 진학하였고 혼자 몰래 증산도에 입도하여 신앙하고 있었음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딸, 아들이 함께 운영하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던 중 딸은 증산도 태을궁에서 행사를 하니 꼭 같이 참여해 보자고 하였습니다. 딸의 간절한 권유에 참여를 해 보았고 불교 신앙을 40여 년 이상 하였기에 그때까진 크게 가슴에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수년이 흐르고 학원 생활의 일상에 지쳐 주말이면 피로 때문에 꼼짝도 하지 않고 집에서 쉬는 것이 유일한 휴식이었던 저에게 딸은 혼자 할 수 있는 치유 수행법이 있다며 유튜브 시청을 권하였습니다. 동방신선학교에서 치유 수행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해 보도록 알려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살펴보니 체험 사례도 놀랍고 해서 건강을 위해 관심을 갖고 따라 해 보았습니다. 집인 안양에서 인천 학원까지 한 시간 이상이 걸리는 출퇴근 시간에 주문 수행도 하고 조화광채 치유 수행의 전 과정을 다 따라 해 보았습니다. 점차 몸이 가벼워지고 종도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조금씩 와닿아 점점 마음이 열렸고 언젠가는 증산도에 입도할 것이라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올수록 정이 드는 곳, 도장

2022년 12월 25일 안양만안도장에서 선려화를 전수받을 수 있다고 하여, 딸과 함께 도장에 참여하여 전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인천 송도 선려화 전수식과 서울 조화선 명상포럼에 참여하며 일이 없는 토요일에 본격적인 교육을 받고 수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만안도장의 수호사님은 매주 토요일마다 알기 쉽게 교육을 해 주셨고 단단한 믿음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딸과 더욱더 돈독하게 지내고 싶었기에 입도를 결심하였습니다. 신기한 것이 뭐냐면, 다른 곳은 방문해도 그저 그런 느낌이었는데, 도장에서는 청수를 모시는 것이나 수행을 하는 것이 낯설지가 않고 자꾸 오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점이었습니다.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신 참 하느님이심을 인식하고 진리를 알면 알수록 내가 그토록 갈급증을 갖고 찾아 헤매던 참진리가 증산도구나 하는 걸 느낍니다. 드디어 진리를 제대로 만났다는 점에 감사를 드리고, 증산도를 알게 해 준 사랑하는 딸(신연옥 도생)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와 같이 진리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나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려화를 심어 주고 상생방송도 소개하며 상제님 진리를 전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봉사하고 참여하며 보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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