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수기

132.

이하정 _ 서울 목동 저는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생활 속에서 범상치 않은 말씀과 행동을 모범으로 보여주며 실천하셨는데, 저는 그 깊은 뜻을 헤아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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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131	꿈에서도 계속된 태을주 수행 이하정 _ 서울 목동 저는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생활 속에서 범상치 않은 말씀과 행동을 모범으로 보여주며 실천하셨...	1491	2009.10.22
130	새롭고 장엄한 상제님의 새 역사 창조의 길 홍용기 _ 서울 동대문 어렸을 때 6.25 전쟁이 끝나고 온 나라가 폐허가 된 상태였을 때, 연 2년간 흉년으로 논밭에 곡식이 전무하여 논이...	1408	2009.10.22
129	전대미문의 지상낙원 후천 상생의 세상을 위하여 송선영 _ 고양 마두 초등학생 시절부터 ‘나는 왜 태어났을까?’하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이들처럼 나도 어른이 되고 나이 ...	1733	2009.10.22
128	천상에 계신 조상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아서 진리를 찾아온 이야기 [모음]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이제 모든 선령신...	1751	2009.10.22
127	내 인생의 생명수, 상제님의 대도大道 김법두 _ 구리 수택 인간의 업력과 조상의 업력 인간은 자기가 쌓은 업력(業力)에 의해 태어나 일생동안 다시 선업(善業)과 악업(惡業)을 쌓...	1755	2009.10.22
126	증산도는 세상이 필요로 하는 새 문화 김순기 _ 전주 덕진 존경하는 아버님의 영향으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전라도 장수라는 골짜기에서 흙을 밟으며 살았습니다. 곤충을...	1447	2009.10.22
125	상제님 진리보다 더 완벽한 진리는 없다 김선옥 _ 전주 서신 삼덕교를 신앙하신 아버지 개벽! 정확히 무슨 뜻인지도 모른 채 단순히 종말이라든가 종교적인 단어로만 생각하고 지나간 시...	1855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