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수기

125.

김기현 _ 대구 시지 ‘나는 나를 믿는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신앙생활과는 무관하게 그냥 열심히 학교 다니고 친구들과 놀다가,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기독교를 접하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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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124	상제님이 일깨워주신 한민족 역사의 혼과 정신 김기현 _ 대구 시지 ‘나는 나를 믿는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신앙생활과는 무관하게 그냥 열심히 학교 다니고 친구들과 놀다가, 대학교 1...	1885	2009.10.22
123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인 고찰 김유희 _ 울산 자정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인 고찰 평범하게 자란 제가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 계기는 큰아버지의 갑작스...	2311	2009.10.22
122	늘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이석재(남,25세) / 익산 신동　원광대 정치행정언론학부 3학년 재학중이며,　장학생으로서 행정고시에 목표를 두고 폭넓은 시야로 공부하고 있다 ...	1652	2009.10.22
121	증산도는 성통공완(性通功完)을 매듭지을 곳 [1] 증산도 도문에 들어오기까지의 사연들　　　 빈성호(여,47세) / 대구 지산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피아노학원에서 오랫동안 ...	2202	2009.10.22
120	고난과 역경은 진리로 나아가는 문 강시진_ 청주 우암도장 　　　고난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축복이란 말씀이 생각납니다. 8년 전부터 진리에 대한 의문과 화두를 갖고 늘 갈구해 왔...	1745	2009.10.22
119	민족 종교인 신교를 신앙해보고 싶어 이명훈_ 전주 경원도장 　　저는 진짜 산토끼와 발맞추고 사는 산동네에서 살았기에 증산도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초...	2049	2009.10.22
118	사회생활로는 얻을 수 없는 해답 박열주 _서울 서초도장 　　어린시절부터 자연을 접하고 그 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제대로 된 인간의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1714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