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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며
한지양(여, 28세) / 전주 아중도장 / 도기 133년 음력 9월 3일 입문 “북한 핵문제, 경기침체, 카드 빚에 의한 부모살해, 자살급증, 사스에 대한 공포, 계속되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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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며
한지양(여, 28세) / 전주 아중도장 / 도기 133년 음력 9월 3일 입문 “북한 핵문제, 경기침체, 카드 빚에 의한 부모살해, 자살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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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 200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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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가 아니면 안되는구나!
이은미(여, 34세) / 대구 대명도장 도기 14년 3월 23일 입문 도를 구할 수밖에 없었던 어린 시절 안타까운 일이지만 누구나 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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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200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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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꿔준 증산도 내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다
박정민(여,14세) / 인천 부평도장 / 도기 134년 1월 9일 입문 초등학교 6학년, 그러니까 재작년에 오빠의 책장에서 『이것이 개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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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 200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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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에는 우리 하느님이 계셔서 좋다
강영우(남, 50세)/동해 천곡도장/도기 133년 10월 31일 입문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만 해도 좋은 거야! “新天地家家長世 日月日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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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 | 200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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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동생을 통해 더욱 깊이 깨달은 상제님 진리
유지순(53세)/ 인천 송림도장 / 도기 133년 음력 6월 28일 입도 동생의 암투병 중 만난 증산도 제가 처음에 증산도를 만나게 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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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 | 200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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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는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다녀가셨다고?
반영경 (여, 33세)/청주 우암도장/도기 133년 12월 20일 입문 제가 증산도를 처음 직접 만난 것은 3년 전쯤이었습니다. 서울 코엑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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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 200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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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재목적에 해답을 준 증산도대학교
배익현(23세) / 포항 상원도장 / 도기 134년 2월 1일 입도 “나는 왜 살고 있는가”하는 의문이 저를 굉장히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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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 2009.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