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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천지성공의 꿈을 향해
다가오는 변혁을 외면하지 말고 성성히 깨어 있는 마음을 가지며 ‘나는 진정 새롭게 태어나는 천지와 더불어 가을개벽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거대 담론에 놀라움을 금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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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천지성공의 꿈을 향해
다가오는 변혁을 외면하지 말고 성성히 깨어 있는 마음을 가지며 ‘나는 진정 새롭게 태어나는 천지와 더불어 가을개벽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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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 2021.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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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리로 깨달은 지난날의 불효
증산도 광주상무도장 서동민 도생(남,44)저는 1978년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는 참 가난했습니다. 이 집 저 집 돌면서 밥이랑 반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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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7 | 202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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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다니…”
증산도 서울강남도장 백창식 도생(남,62)지난해 겨울 어느 날 TV 채널을 돌리던 중 우연히 단군성조에 관한 역사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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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3 | 2021.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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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 할수록 참진리가 맞다! 확신이 들었습니다’
코로나 사태와 세상의 흐름에 대해 상제님 진리로 설명해 준 작은오빠.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이야기에 '한 번 알아나 보자!' 싶어 진리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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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8 | 202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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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의혹을 풀어준 증산도를 만나다
종도사님께서 명쾌하게 밝혀 주시는 ‘환단고기 북콘서트’와 ‘개벽문화 북콘서트’를 쭉 시청하면서 ‘우리의 정신과 우주 가을의 대병란을 극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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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 | 2021.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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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의 인연, 상생방송으로 다시 잇다
그동안 힘들었지만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하며 살았습니다. 잘살지는 못했지만 잘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입도 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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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 | 202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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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변화시킨 증산도, 이젠 함께하려 합니다.
한 달 전부터인가 평생 일찍 일어난 적이 거의 없는 잠꾸러기 아내가 새벽에 목욕을 하고 새벽 수행을 매일 다녔습니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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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 | 2021.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