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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63
개벽책 한줄한줄은 감동의 물결 사진
최미애(45세) / 태안 남문도장 / 도기 133년 4월 2일 입문  45년간의 힘겨운 생을 되돌아보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
1113 2009.10.20
62
나의 또다른 생生의 시작
천OO(24세) / 서울 목동도장 / 도기 133년 6월 22일 입문   지금 이 순간이 있기까지 많은 공을 들이신 성도님께 ...
1042 2009.10.20
61
돌고 돌아 이제야 찾아온 증산도 사진
김은희(여,24세) / 부산 거제도장 / 도기 133년 4월 13일 입문   증산도. 어쩜 이것은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가슴속 깊이 ...
1258 2009.10.20
60
나의 뿌리, 세계인의 참 진리 증산도 사진
“안녕하세요”작은 체구에 단아한 미소로 첫 인사를 건네는 박연 성도. 한국어 발음이 어색하지 않을까 했던‘교포 2세’에 대한 나의 선입견은 보기...
1302 2009.10.20
59
내가 생각한 종교의 이상향이 증산도에
뉴욕에 온 지 한 다섯 달쯤 되었을까. 맨하탄의 작은 아파트에서 노동허가서를 기다리던 중 룸메이트를 통해 김기용 성도님을 알았어요. 나이는 어렸...
1246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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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좁은 문에서
믿음이란 내가 고수할 사명 같은 것저는 독실한 카톨릭 집안에서 태어날 때부터 이미 종교를 선택받고 자랐습니다. 부모님은 성당에서 하느님 앞에 굳...
976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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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깨워준 한권의 책
| 당신은 아무 생각말고 우리 아이들 잘 키워 대학시절 증산도 동아리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떤 단체인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했습니...
968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