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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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무엇에 목말라하고 있었기 때문일까 박수영(남, 37세) / 대구 복현 도장 / 도기133년 03월 25일 입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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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33	늘 무엇에 목말라하고 있었기 때문일까 늘 무엇에 목말라하고 있었기 때문일까 박수영(남, 37세) / 대구 복현 도장 / 도기133년 03월 25일 입문 ------------...	1643	2009.10.19
32	예언에 관심이 많던 나 "변한 제 모습에 스스로도 너무 뿌듯해요" 전송이 / 대구 복현 도장 / 도기133년 7월 30일 입문 -----------------...	1387	2009.10.19
31	병든 육신과 영혼을 치유해 준 태을주 "병든 육신과 영혼을 치유해 준 태을주" 이지원 / 천안 성정 도장 / 도기128년 1월 26일 입도 ------------------...	1563	2009.10.19
30	"햇살의 따스함같이 내 마음을 감싸주는 참진리, 증산도" "햇살의 따스함같이 내 마음을 감싸주는 참진리, 증산도" 장지현 / 경기 광명 도장 / 도기133년 4월 25일 입도 --------...	1616	2009.10.19
29	폐쇄적인 기독교 신앙을 접고 참진리를 찾아 "이처럼 열심히 신앙하는 곳은 없습니다" 이혁인 / 태전 세종 도장 / 도기133년 10월 30일 입문 ----------------...	1564	2009.10.19
28	나도 이제 상제님의 일꾼이 되자 “나도 이제 상제님의 일꾼이 되자!”　 이성희(남,용인고3) / 도기 133년 1월 26일 입도 　　『이것이 개벽이다』를 알게 되고　1학년...	1564	2009.10.19
27	"백년 후에 오는 자 걸음이 어찌 이리 느릴까?” “백년 후에 오는 자 걸음이 어찌 이리 느릴까?” 곽규락 / 대구 수성도장 / 도기133년 6월 입도 '학생운동'에 삶의 의미를 두던 시...	1637	200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