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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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를 읽으며 무한한 성령의 조화를 느껴권재남(여, 52) / 구리수택도장 / 146년 음9월 입도1990년대 초반 길에서 우연히 어떤 사모님으로부터 『이것이 개벽이다』 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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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44	태을주를 읽으며 무한한 성령의 조화를 느껴 태을주를 읽으며 무한한 성령의 조화를 느껴권재남(여, 52) / 구리수택도장 / 146년 음9월 입도1990년대 초반 길에서 우연히 어떤 사모님...	2099	2017.03.10
43	일만 년 역사문화로 참진리를 찾다 일만 년 역사문화로 참진리를 찾다김민호(남, 54) / 수원영화도장 / 146년 음8월 입도2015년 초겨울 11월 그때 저는 수원 영통구 매탄...	1916	2017.03.10
42	아프리카의 수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아프리카의 수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마히라 르마트나Mahira Remadna(여, 30세) / 서울강남도장 / 도기 146년 음 2월 입도저는 알...	3205	2016.08.02
41	증산도의 그 방대하고도 경이로운 진리 김도훈(男,25세) / 서울 강남 “집안에 닥치는 불운을 보며 신(神)을 버렸지만,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더불어 치성을 올린 감격에 신앙을 받...	1494	2009.10.22
40	진리가 바로 증산도에 있었습니다 오승일,김윤숙/정선 봉양도장/도기 134년 4월 7일 입문 　　이 수기는 지난 5월 29일 입도한 가족의 이야기이다. 먼저 오승일 김윤숙 부부가...	1098	2009.10.21
39	인간의 존재목적에 해답을 준 증산도대학교 배익현(23세) / 포항 상원도장 / 도기 134년 2월 1일 입도　　“나는 왜 살고 있는가”하는 의문이 저를 굉장히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습니다...	1148	2009.10.21
38	나의 뿌리, 세계인의 참 진리 증산도 “안녕하세요”작은 체구에 단아한 미소로 첫 인사를 건네는 박연 성도. 한국어 발음이 어색하지 않을까 했던‘교포 2세’에 대한 나의 선입견은 보기...	1322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