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수행으로 생명의 길을 찾다

관리자 | 2020.08.11 12:22 | 조회 1438

증산도 대구대명도장 김○○ 도생(여, 37세)


어느날 친하게 지내던 정 원장님이 저를 꼭 모시고 싶은 곳이 있다고 주소를 알려주시면서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저와 동생은 호기심을 가지고 약속장소에 나갔는데요. 제가 도착한 곳은 증산도 대구대명도장이었습니다. 처음 와보는 증산도 도장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또 뭘 하는 곳인지 궁금해졌는데요.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수호사님과 포감님의 인도로 편안하게 상담을 하였고 증산도가 어떤 곳인지 듣게 되었습니다. 상담 후에는 수호사님께서 바로 수행을 해보자고 하셨는데 저와 동생은 흔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수행이지만 태을주를 읽으면서 몸도 마음도 맑아지는 기분을 느꼈는데요. 그렇게 첫 수행이 끝났는데 저도 모르게 '내일도 나와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둘째 날도 나와 수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날 태을주 도공을 하는데 제가 어느 화창하고 맑은 숲속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경치에 반해 계속 걸어가고 있는데 누가 큰 목소리로 다급하게 제 이름을 불렀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어서 다시 걸으려다 앞을 보니 발 바로 앞이 낭떠러지였습니다. 놀라서 눈을 떴는데 조상님께서 저를 구하시려고 이름을 불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셋째 날이 되었습니다. 배례를 하는데 엎드리는 성전바닥이 갈라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잘못 봤겠지.’ 생각했는데 그 날 배례를 하는 내내 제가 밟고 있는 부분의 바닥이 갈라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넷째 날은 수행 중에 제가 분명 도장에 앉아 있는데 다른 곳에 온 것처럼 어진의 위치가 바뀌어있고, 훨씬 규모가 큰 다른 도장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후 저는 왠지 모르게 꼭 입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고 수행을 계속해나갔습니다.


그런데 대구지역에 갑작스런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잠시동안 도장을 나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급격한 경기침체가 오고 그 와중에도 계속 바쁘게 일을 하고 또 매일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서러 다니고 하다보니 도장에 갈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시간이 흐르면서 마음은 도장에 가고 싶었으나 현실은 갈 수가 없었고 이러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조건 빨리 입도를 해야겠다고 크게 결심을 하고 6월에 다시 도장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입도를 앞두고 태을궁에서 1박2일 철야수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태을궁에 들어와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도장에서 4일째 수행하던 날 보았던, 어진의 위치가 바뀌어 보인 그 곳이 바로 이 태을궁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태을궁에 와서 수행하는 모습을 몇 개월 전에 수행하면서 미리 보았던 것인데요. 너무 가슴이 벅차고 신기하여 태을궁 철야수행 후에는 더 열심히 해야되겠다 다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 말도 못 할 정도로 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하루는 두통, 하루는 복통, 하루는 오한 등 계속해서 아팠습니다. 그럴 때 포감님께서 신유를 해주셨는데 언제 아팠냐는 듯 아무렇지 않게 되는 경험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21일 정성수행이 끝나기 며칠 전에는 배를 찢는 것 같이 아파왔는데 혹시 맹장이 터진 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너무 고통이 심해 병원에 가서 CT와 MRI 검사를 하게 되었는데 저는 검사 내내 태을주와 운장주를 외우며 맹장이 터져서 오늘 수술을 한다해도 꼭 도장에 나가고 입도를 할 것이다. 21일 정성수행을 꼭 완수해서 입도하고 말 것이다.’ 계속 마음속으로 소리쳤습니다.


검사결과는 몸에 아무 이상이 없으며 맹장이나 뱃속이 깨끗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우여곡절 속에 저는 21일 정성수행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고 드디어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일을 겪으면서 저는 더욱더 증산도에 애착이 생겼는데요. 초심을 잃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는데 노력할 것이며 더 큰 일꾼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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