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면 할수록 참진리가 맞다! 확신이 들었습니다’

관리자 | 2021.05.26 16:57 | 조회 876

증산도 인천구월도장 김정순 도생

저는 전남 신안군 증도에서 태어나 자랐는데요. 지금은 슬로시티로 유명해진 덕분에 해마다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기도 하죠. 어린 시절엔 시골 마을에 하나씩 있던 교회에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곤 했는데요. 특별히 신앙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결혼 후에는 남편과 함께 시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셋을 낳아 길렀고, 시댁의 가풍을 따라 사찰에 가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곤 했답니다.


저는 30년 전부터 어설프게나마 상제님 진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목포에 사는 작은 오빠가 인천에 올 때마다 이야기해 주었기 때문인데요. 가끔 가족 문제로 통화할 때에도 열정적으로 진리를 전해주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사느라 바쁜 데다 당시엔 내용마자 어렵게 느껴져, '오빠가 동생을 생각해서 하는 말이겠지' 생각하며 듣는 둥 마는 둥 흘려듣고 말았죠.


세월이 흘러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남편마자 12년 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후 사찰에도 거의 다니지 않았고, 불과 얼마 전까지 천주교 신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2020년, 전 세계에 '코로나 19'가 퍼지면서 저와 가족의 일상도 세상의 거대한 흐름에 따라 바뀌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죠. 


'마스크 잘 쓰고 거리 두기 잘하기' 매스컴에서 흘러나오는 개인 방역수칙 내용을 보고 들으며, '나와 우리 가족이 감염되면 어떡하지?' 불안한 생각이 들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진정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2차, 3차 대유행으로 번져,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겁도 많이 나더군요.


그때 저의 두려움을 깨 준 사람은 작은 오빠였는데요. 오빠는 코로나 사태와 세상의 흐름에 대해 상제님 진리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저는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이야기였던지라, '한 번 알아나 보자!' 싶어 진리 공부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인천에 거주하던 친언니 집에서 잠시 지낸 적이 있는데요. 언니 며느리인 질부가 상제님 진리를 신앙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었답니다. 상생방송을 꾸준히 시청하면서 질부에게 진리 교육을 받았으니까요. 하지만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몇 년 전 양쪽 무릎을 수술한 탓에 장시간 앉아 있기 힘든 데다, 진리 용어들이 낯설었기 때문이죠.


한 번에 서너 시간씩 교육해 주는 질부의 정성을 생각해서 힘들어도 꾹 참고 버텼는데요. 그런데 공부하면 할수록 '상제님 진리가 참진리가 맞다!' 확신이 들더군요. 태을주 수행도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더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정해진 진리 공부 기간이 끝나기 전에 '증산상제님이 참하느님'이라 확신하고 입도를 결심했습니다.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청수 모시고 수행하고 있습니다. 참하느님을 만나게 해주신 조상선령님과 수십 년 동안 저를 위해 애써 주신 작은 오빠, 그리고 정성을 다해 진리 교육을 해 준 질부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앙하여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의 크신 은혜에 반드시 보은하는 참도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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