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적 생활에서 나를 건진 증산도 진리

관리자 | 2020.09.22 17:35 | 조회 946

증산도 경주노서도장 최병찬 도생(남,79세)


지금껏 살면서 무엇 하나 뚜렷하게 남긴 것도 없는데 늦게나마 증산도를 만나 인생 마무리를 하게 되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관수 농사를 하여 풍족한 생활을 했고 부모님이 불교를 신봉하였기에 저 또한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우연히 통일교 전도사를 만나 통일교를 믿었으나 교주가 재림주라는 말에 의구심이 생겨 그만두었습니다.


그 뒤 지인의 소개로 기독교를 믿은 적도 있었지만 풀리지 않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똑같은 성경을 믿는데 웬 종파들이 그렇게 많은지?’ 하는 의문과 ‘우리에게는 왜 종교가 필요한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인간이 타락했기에, 구원을 하기 위해 종교가 필요한 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종교도 많고 종파도 많은데 갈수록 세상은 더 시끄럽고 인류 사회는 더 피폐해지고 있지 않은가? 지금의 종교에서는 해답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뒤 천도교를 믿게 됐는데요 경주교구에서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를 수 없이 봉독을 했지만 신앙심이 생기질 않았습니다.


27세가 되어서는 고등학교 교직을 시작으로 사회생활을 했으나, 직장 생활보다 사회 교육에 더 관심이 있어 교직 생활 3년 만에 그만두고 경주 지역에서 유치원, 간호학원, 입시학원, 불우 청소년 중학교를 설립 운영하면서 20대 후반부터 매일 바쁜 일정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멈출 시기에는 멈출 줄 알아야 했던 것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하는 일마다 정말 잘 되었기에 41살에 경주 지역에 의료법인 구암재단을 만들어 큰 병원을 설립하였는데, 그로 인해 삶에 큰 고비를 겪게 되었습니다. 14년 경영하던 병원이 한순간에 잘못되면서 그 뒤 10년간 밑바닥에서 쓴 삶을 살았습니다.


인간은 어려움을 겪게 되면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고 무언가에 기대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긴다고 하지요. 그 시기에 지인으로부터 SGI 남묘호렌게쿄를 소개받아 불경의 마지막 경인 연화경蓮華經을 믿게 된 것입니다. 2008년 3월부터는 경주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사업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5~6년 전 우연히 증산도 영천도장을 찾아가 증산도 『도전』과 『이것이 개벽이다』 등 몇 권의 책을 구입한 적도 있었는데요. 하지만 책을 사서 책장에 꽂아 두고 몇 년을 그냥 흘려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2015년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전립선암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절망적 생활에 빠졌습니다. 크고 작은 병원을 몇 년 동안 헤매다시피 다녔고, 병 증상이 좋았다가도 나빠지기를 반복했는데요. 그러던 중 TV에서 우연히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부경대 편에서 종도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그 놀라움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방송이 끝난 뒤 책꽂이에 꽂아 두었던 『도전』과 『이것이 개벽이다』 등 증산도 책자를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그 뒤 매일 상생방송을 보면서 증산도 경주노서도장에 전화를 하였고, 포정님을 찾아뵙고 입도 문제를 상담하였습니다. 도장에 나가기 전 1개월 동안 상생방송에서 나오는 아침 수행 시간에 참여하면서 도전 읽기와 주문 봉독을 계속 따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건강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도장에서 입도 준비를 하며 새로운 삶의 시간 속에서 남은 인생을 보람 있게 보내려 합니다. 지금은 태을주뿐만 아니라 10개 주문을 매일 반복 주송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실된 증산도인의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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