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영성문화 산책
- 한국의 역사문화
- 지구촌 보편문화
- 제5차 산업혁명
- 연구소 칼럼
- 태고시대 문명과 여신문화
- 기타
618개(41/62페이지)
218.
[책편지] 아빠,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돼?
2020.01.29,
조회 3523
[연구소 칼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죽음의 첫 장을 여는 글입니다.죽음과 그 이후에 관해, 영혼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려는데,저자는 영혼의 존재를 믿고,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에게혼자가 아니라고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아마도 눈에 보이지 않고, 측정할 수 없...
217.
초대형 재난의 시대
2020.01.21,
작성자:김석(truedharma1691@gmail.com) ,
조회 3871
[지구촌 보편문화]
뭔가 심상치 않다. 연초부터 강력한 재난들이 지구촌을 강타하기 시작했다. 호주 산불, 필리핀 화산, 그리고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폐렴 바이러스. 2020년대를 사는 우리는 어쩌면 초대형 재난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게 아닐까? 어떤 초대형 재난들이 우리 일상을 한 ...
216.
[한국의 얼굴] 2. 사계절
2020.01.29,
조회 3261
[연구소 칼럼]
True face of korea #2. 사계절
박덕규(dgdragon@naver.com)
아이유의 <가을아침>을 듣다보면 가을아침 햇살속에 들려오는 새의 지저귐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영상 댓글중에 이런 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구온난...
215.
[동양학 칼럼] 겸괘의 가르침
2020.01.29,
조회 3199
[영성문화 산책]
겸괘의 가르침
상생문화연구소 양재학
천도와 지도와 귀신과 인도의 변화원리는 바로 ‘가득 찬 것을 덜어내는’ 구체적 방법이다.
하늘에서 가장 뚜렷한 변화현상을 나타내는 것은 달의 차고 이지러짐이다. 천도는 가득 찬 것을 덜어내 스스로를 낮춘 것에 보태준다.
하늘은...
214.
설날 조랭이 떡국과 환단고기
2020.01.23,
조회 3691
[연구소 칼럼]
설날 조랭이 떡국과 환단고기
글: 윤석현 (증산도 교육위원)
설을 쇠다 보니 문득 어릴 적 외갓집에서 먹던 개성식 조랭이 떡국이 생각났다. 미국에서 온 6살 어린아이 눈에는 눈사람이 뜨거운 국물에서 헤엄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당시 서울 통인동 외할머니 한옥 집에...
213.
[한국의 얼굴] 1. 정情
2020.01.22,
조회 3439
[연구소 칼럼]
True face of korea #1. 정情
박덕규(dgdragon@naver.com)
우연히 보게 된 영상입니다, 김필이 부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에 영화 <그해 여름>을 입혔습니다.
외국인들이 댓글을 많이 ...
212.
[동양학 칼럼] 하늘의 뜻은 땅에서 이루어진다
2020.01.22,
조회 4454
[영성문화 산책]
상생문화연구소 양재학
우리 조상들은 지산겸괘와 중산간괘의 ‘산’이 들어가는 호를 즐겨 불렀다. 조선시대 중기 도가사상의 대표적인 학자이며 의학과 예언에 뛰어났던 정렴鄭磏(1506-1549, 호는 北窓)과 함께 이인異人으로 널리 알려진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1517-1...
211.
거대한 상징 힌두교 사원 2. 힌두 사원의 역사
2020.01.22,
조회 7129
[영성문화 산책]
오동석의 인문여행https://thruguide.tistory.com
<힌두 사원의 역사>4세기 굽타 왕조 이전의 힌두 사원을 거의 없다. 목재로 만든 초기 힌두 건축물이 있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암반을 깎아서 만든 우다야그리(Udayagiri) ...
210.
[책편지] 나는 더이상 이전의 내가 아니었습니다
2020.01.22,
조회 2925
[연구소 칼럼]
상생방송 이재국PD의 [책편지]
철학자 강신주는 『철학 VS 철학』의 머리말에서맬러머드의 소설 <수리공>의 내용을 인용하며 자신의 경험을 전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겨울밤 도서관을 나오면서 차가운 하늘을 올려다보았다.나는 나의 정신적 키가 한 뼘 커졌다...
209.
우리가 고대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
2020.01.21,
조회 5549
[한국의 역사문화]
고조선의 바른 이해(한국민족문화의 원형)
윤내현 단국대 명예교수
"고조선시대는 우리 민족문화의 원형입니다. 그걸 알아야 우리 민족이 어떤 민족인지 알죠. 정확하게 알게 됩니다.
지금까지 고조선이 건국, 국가라고만 했지 고조선의 내용이 안들어있어요. 안들어있으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