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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분석 오디오 팟캐스트 1,2,3탄
한재욱
겨울왕국 분석 오디오 팟캐스트 입니다.
글쓴이 : 한재욱(jsdian@hanmail.net)
겨울왕국2 분석1탄 4대정령과 4원소설의 비밀ㅣ서양 4원소설과 동양 음양오행ㅣ팟캐스트
https://youtu.be/NMeRHycg3os
■흥행성적
■한국인 참여
■4대정령
■4원소설과 음양오행
1. 서양 4원소설의 기원에 대해
2. 서양 4원소설과 동양 오행의 비교
겨울왕국2 분석2탄 엘사는 오행의 土, 물은 모든 것을 기억한다
https://youtu.be/ahDnOm_cjL4
■겨울왕국은 토화영화
■물은 기억한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
1. 인간의 정수精水는 태극수太極水
2. 물의 기억(Water memory)
3. 히브리어에서 M의 의미
겨울왕국2 분석3탄 아토할란과 바이칼,엘사마법과 태을주,올라프와 눈사람공사
https://youtu.be/nuk7MIfWjA8
■기억의 강, 아토할란과 바이칼
■제정일치의 세계관
■엘사의 마법과 태을주의 세계
■올라프, 근원질문을 던지는 눈사람,설경놀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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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개(9/20페이지)
119.
존재는 둥글다(5) - 최상의 놀이
2021.12.14,
조회 4191
[연구소 칼럼]
도의 ‘길’은 당연히 영역에 속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존재론적으로도 그렇다. 모든 것들이 도 안에서 도로부터, 다시 말해 도를 중심으로 존재한다면 도는 이미 지평이나 장의 성격을 갖는다.
118.
존재는 둥글다(4) - 발현 혹은 심연
2021.12.08,
조회 3759
[연구소 칼럼]
인간은 자신이 없으면 존재가 없고, 따라서 ‘둥근 원’이나 사방으로 트이는 존재와 존재자의 함께 속함 같은 것도 일어날 수 없는 독특한 방식으로 존재에 속한다.
117.
한시의 고향을 찾아서 (11) -「은자를 찾아 갔으나 만나지 못하고」
2021.12.07,
조회 7129
[연구소 칼럼]
가도賈島의 「은자를 찾아 갔으나 만나지 못하고(심은자불우尋隱者不遇)」
상생문화연구소 원정근
【제목풀이】 이 시의 제목은 「은자를 찾아 갔으나 만나지 못하고(심은자불우尋隱者不遇)」이다. 시인이 구름이 뒤덮인 깊은 산속에 사는 은자를 만나러 갔으나 만나지 못하고 난 뒤...
116.
존재는 둥글다(3) - 사방四方으로, 둥글게 트이는 존재
2021.12.06,
조회 4726
[연구소 칼럼]
존재는 둥글다 (3)
상생문화연구소 황경선 연구위원 Ⅲ. 사방四方으로, 둥글게 트이는 존재전통 형이상학에서 일반적으로 이해되고 있는 것처럼, 하이데거에서도 존재는 존재자와 관련해서는 ‘존재하게 함’이다. 즉 존재는 “모든 존재자...
115.
원나라 출신 마지막 고려왕비 노국대장공주(3)
2021.11.29,
조회 5191
[연구소 칼럼]
노국공주는 즉위가 불투명한 공민왕과 만나 교제하고 사랑에 빠졌으며, 혼인 후에는 우연찮게도 고려 대외정세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해 공민왕의 즉위가 승인되면서 고려의 왕비가 되었다. 그러면서 자동적으로 그녀 또한 고려 왕실과 정계의 일원이 되었는데, 이 장에서는 1356년...
114.
존재는 둥글다(2) - 있는 듯 있지 않은 있는 것 같은
2021.11.19,
조회 4338
[연구소 칼럼]
존재는 ‘있는 듯 있지 않은 있는 것 같다.’ 있다고도 없다고도 말할 수 없다. 말 그대로 ‘유야무야有耶無耶하다.’ 현명한 사람들이 굳이 유무 중 하나를 택해 말하지 않음도 따지고 보면 그에 연유할 것이다.
113.
원나라 출신 마지막 고려왕비 노국대장공주(2)
2021.11.18,
조회 3944
[연구소 칼럼]
노국공주의 가문이 취약하여 그에게 별다른 도움이 안 되는 상황이었다면, 두 번 씩이나 뒤로 밀린 공민왕의 1356년 즉위를 가능케 한 결정적 계기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112.
존재는 둥글다(1) - 존재 ‘보다’ 존재의 의미를
2021.11.17,
조회 4433
[연구소 칼럼]
“철학이 존재에 대한 학문이라면, 다음의 물음이 철학의 시원적이자 궁극적인 근본 물음으로 밝혀진다. ‘존재와 같은 것은 도대체 어디로부터 이해될 수 있는가? 도대체 존재 이해는 어떻게 가능한가?”
110.
Shock and Awe(충격과 공포)
2021.11.09,
조회 3739
[연구소 칼럼]
미군의 보고서는 미래에 대비한 군사력 통제의 전략과 힘을 키워야 한다고 결론짓고 있지만, 많은 학자들은 군사력으로 미래의 megacity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미군의 fantasy에 불과 하다고 평하고 있다. 그렇다면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