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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개(7/63페이지)
567.
퉁구스족의 이동과 기원
2023.07.25,
조회 1638
[연구소 칼럼]
퉁구스족의 이동과 기원 (구전口傳 설화를 중심으로)(Ранние стадии этногенеза и миграции тунгусов в эпических традициях эвенков)
저자: 러시아 문헌학 박사 알렉산드르 바를라모브(Александр Варламов...
566.
투르크의 기원과 한민족과의 형제관계 (1)
2023.07.21,
조회 1562
[연구소 칼럼]
투르크의 기원과 한민족과의 형제관계 1
전원철(상생문화연구소 연구원)
최근 6.25 보훈의 달이기도 한 작년 6월 에르도안 정부의 ‘터키’는 국가와 민족명을 ‘튀르키예(Türkiye)’로 바꾸었다.
1️⃣ ‘터키’와 ‘튀르키예’ 국명의 어원인 ‘투르크’의 뜻이 나라의...
565.
[코드로 문화읽기] 스즈메의 문단속
2023.07.10,
조회 1618
[기타]
[코드로 문화읽기] 스즈메의 문단속
본부도장 한재욱
🎬영화 및 감독 소개2022년 11월 일본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すずめの戸締まり)〉은 네 살 때 동일본대지진으로 부모를 잃은 소녀 스즈메いわと すずめ(岩戸鈴芽)가 재난의 문을 닫고 봉인하는 일을...
564.
한일 간 독도문제의 본질은 냉엄한 국제정치의 논리
2023.07.04,
조회 1498
[연구소 칼럼]
상생문화연구소 정원식
본 칼럼은 필자가 지난 6월 23일(금) 사단법인 《대한사랑》이 ‘국경사(國境史) 연구로 반도사관(半島史觀)을 혁명한다’ 라는 주제로 주최한 ‘2023 대한국제학술문화제’에서 ‘한일 간의 독도문제’가 발발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과 그 배경을 밝히는...
563.
망치를 든 철학자 - 프리드리히 니체(4)
2023.07.03,
조회 1478
[연구소 칼럼]
상생문화연구소 황경선 연구위원
4️⃣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니체의 대표작으로 꼽히고 있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이하 『차라투스트라』)란 작품이 이 시기에 출간돼 나온다. 1883년 라팔로에...
562.
음양오행으로 보는 문화이야기 - 세계로 뻗아가는 한류
2023.06.30,
조회 3262
[한국의 역사문화]
세계로 뻗어가는 한류
- 음양(4) -
본부도장 김덕기
드라마와 노래로 시작된 한류는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의식주를 대표하는 한복과 한식, 한옥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류를 시샘한 중국이 우리 문화의 원조가 자신들이...
561.
선仙문화 건강정보 (2) - 폐와 심장
2023.06.27,
조회 1967
[제5차 산업혁명]
인체의 순환 시스템, 폐와 심장
= 혈관을 통해 산소를 공급하는 장기의 역할
☞ 폐 : 산소를 유입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환기 시스템
☞심장 : 혈류 순환의 추진력을 제공하는 펌프 엔진
━━━━⊱⋆⊰━━━━
안녕하십니까? 가정의학과 전문의 윤석현입니다. 지난...
560.
망치를 든 철학자 - 프리드리히 니체(3)
2023.06.26,
조회 1615
[연구소 칼럼]
상생문화연구소 황경선 연구위원
3️⃣ ‘루 살로메’, 그것은 운명의 잔인함
이 무렵 니체에게 삶은 지옥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두 군데의 두통과 고통스런 구토를 일으키는 편두통의 엄습으로 그는 몇 주간을 침대에서 누워 지낸다. 시력은 약해지고, 전쟁터에서 얻었던 위장병마...
559.
달노래 <춘산채지가>
2023.06.23,
조회 1810
[기타]
본부도장 김남용
※ <춘산채지가>는 동학과 참동학 증산도의 진리를 듬뿍 가사체로 기록한 비결서입니다. 진리 공부에 관심 있는 도생이라면 읽는 재미가 쏠쏠하여 도담道談의 주제로 적격입니다. 수박 겉 핥기 식이라도, 앞으로 다양한 비결 코드를 풀어 가는 데 만능...
558.
[장편소설] 천년의 약속 (9)
2023.06.21,
조회 1431
[연구소 칼럼]
천년의 약속(연재소설 9회)
상생문화연구소 노종상
제4장 귀촉도
9️⃣
💬“아직 낮인데, 귀촉도가 왜 벌써 우는 걸까!”
진표는 뜨악한 생각이 들어 혼잣말로 뇌었다. 곁눈질로 보니까 용행자는 여전히 좌선 삼매에 빠져 있었다. 진표는 다시 마음을 챙겨 좌선에 들어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