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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
2010.03.27,
조회 5251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 (道典 9:200:1) 너희들 공부는 성경신(誠敬信) 석 자 공부니라. (道典 8:7:5) 태을주 각송을 할 때, 머리가 당겨지면서 치아가 띄어졌다 다시 맞춰졌습니다. 저는 고1 때 입이 삐뚤어졌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나서 입을 닫으면 치열이 무척 불안정...
8.
일상에서 체험한 태을주의 소중한 은혜
2010.03.27,
조회 4026
도장에 참여하면서 제 삶의 변화가 생기게 된 것은 태을주 수행을 통해서 였습니다. 제가 쑥스러움이 많은 편이라 처음에는 수행도 혼자 못하고 같이 해도 잘 못했습니다. 그런데 용기를 갖고 하다보니 뭔가 달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자주 안좋은 일이 생겨서 기분이 우울할 때 도장에 와서 태을주 수행을 하고 나면 기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그...
7.
신도神道의 은혜를 받는 태을주 수행
2010.03.27,
조회 3625
신도神道의 은혜를 받는 태을주 수행
올 봄 이웃집에 사는 채길순 성도를 통해서 『개벽 실제상황』 책을 빌려서 읽었습니다. ‘세상이 과연 이렇게 될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도 책을 다 읽고나니 믿음이 생기고 증산도 신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온 몸이 아프고 기운이 없으며, 외동딸마저 자전거를 타고가다 신호등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
6.
무한한 기운과 은혜를 받은 포정원·본부 철야수행
2010.03.27,
조회 5589
♣본부는 지방과 기운이 달라… 도장에서 수행할 때보다 본부라서 그런지 확실히 기운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배심고를 하려고 팔을 올리면서부터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태을주를 읽을 때는 ‘훔치’ 하자마자 눈앞이 밝아졌습니다. 무엇보다 도공수련을 할 때는 제가 오른쪽 어깨와 팔이 아파서 며칠째 한의원에 다니고 있는데 손이 저절로 움직여 정확히 아픈 부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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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월의 은혜를 받는 도공의 신비
2010.03.27,
조회 4881
1부 도공을 시작할 때 분명히 조상님이라고 느껴지는 신명님들이 손에 손을 잡고 저를 꽉 에워싸며 빙글빙글 도셨는데, 펄럭이는 옷자락이 촉감으로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그렇지만 직접 뵙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도공 중에 봉황새를 본 것 같은데 평소에 붉은색이라고 생각했는데 백색 봉황새였고 특히 까만 눈빛이 아주 깨끗한 품위있는 새였습니다. 그 새가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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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배례의 은혜
2010.03.27,
조회 4486
김주완/울산 자정도장/1구역포감 및 예감 도기 131년 5월 25일 입도 대순진리회 후 다시 만난 진짜 상제님 진리 저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근무하던 2001년 음력 5월 25일 증산도에 입도하게 되었습니다. 1995년부터 입도하기 전까지는 대순진리회에 다녔습니다. 처음 대순을 만났을 때 우주절대자 하느님인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다는 소식에 놀라서...
3.
길러주신 어머니의 은혜를 태을주로 보답했습니다
2010.03.27,
조회 4063
김병남/ 충북 음성 도장/ 도기 117년 양력 5월 28일 입도
♣ 어릴적부터 홀로서기로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태어난 저는 슬픔도 기쁨도 모르는 3살의 어린 나이에 친모와 쌍둥이 동생이 먼저 저 세상으로 떠나버린 크나큰 슬픔을 겪어야만 했습니다.지금까지 키워주신 어머니가 생모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초등학교 3, 4학년 이후부터는 가끔씩 슬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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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수행과 도공의 은혜로 척추분리증이 완치되다
2010.03.27,
조회 4674
윤정권(27세) / 태전 오류도장 / 도기 131년 음력 12월 15일 입도
"저는 2001년 12월에 먼저 입도하신 아버지의 강력한 인도로 이듬해 1월 27 일에 증산도에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20여 년 동안 불교를 신앙하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된 증산도 신앙이었는데, 안병주 포정님의 교육을 들으면서 이것이 참 진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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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을 받고 당뇨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
2009.11.02,
조회 3624
도공을 받고 당뇨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 이병숙(여,77세) / 의정부도장 패널 보고 증산도 신앙체험을 하기까지 6.25와 1.4후퇴로 비참했던 시절, 저는 인천에 있는 간호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32세부터 삼남매를 홀로 기르면서 남산에 있는 충현영아원에서 300명의 애들을 돌보며 15년이란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43세 때 대순진리회를 만나 입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