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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바램은 오직 하나, 가가도장
2009.11.02,
조회 4348
피성희 / 고양 마두도장 출산 후의 운명적인‘대전 동행’ 사랑하는 딸아이‘정라’가 4개월 되었을 때 증산도를 만났습니다. “여보, 바람도 쐬고 맛있는 거 사줄께. 같이 대전 갈래?” 남편의 이 한 마디에 아이 낳고 집에만 있기 답답한 시기라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아무런 사전지식도 없이 저는 그렇게 태을궁에 갔습니다. 신기했습니다! 우주 1년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