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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체험한 태을주의 소중한 은혜
2010.03.27,
조회 3853
도장에 참여하면서 제 삶의 변화가 생기게 된 것은 태을주 수행을 통해서 였습니다. 제가 쑥스러움이 많은 편이라 처음에는 수행도 혼자 못하고 같이 해도 잘 못했습니다. 그런데 용기를 갖고 하다보니 뭔가 달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자주 안좋은 일이 생겨서 기분이 우울할 때 도장에 와서 태을주 수행을 하고 나면 기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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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와 운장주의 파워를 체험했어요
2010.03.27,
조회 4131
전재상(용인고3) / 도기133년 1월 26일 입도/ 부산 동래도장
척신복마를 물리친 운장주
어느 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시 침대에 엎드렸습니다. 눈을 살짝 감고 생각에 잠겼어요. 그때였습니다. ‘삐이......꺄~아~’ 하는 괴성과 함께 조그마한 점 같은 것들이 거대한 산 모양으로 뭉쳐서 등속으로 빨려 들어왔습니다. 당황스럽고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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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영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한 철야수행
2010.03.27,
조회 4600
[태을주 수행의 신비란 체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수행은 천지의 영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많은 성도들이 태사부님 사부님의 성스러운 기운을 받는 본부 철야수행을 통해서, 가을우주의 영혼으로 자신을 단련시킨다. 상제님 태모님의 천하사 대업을 속히 이루어, 전인류가 한가족되는 상생의 새세상을 앞당기기 위하여.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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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현장 체험 발표 인터뷰
2010.03.27,
조회 5090
(도공수련 직후 체험을 발표할 때 종정님께서 대화하신 내용입니다) 이토록 진실되게 펑펑 울었던 적은 없습니다 서울 강남 허영란(26세) 허영란 성도_ 저는 지금 네 번째 입소교육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가서 도공을 해서 기운을 못 받더라도 끝까지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되, 입소교육은 최대한 빠지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다짐을 했었거든요. 첫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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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하 할아버지의 천상체험
2010.03.27,
조회 6001
방에 누우신 할아버지에게 노인[神明] 두 분이 찾아오셔서 자루에 든 빨간 공을 쏟아 부으시며 “공의 짝을 맞춰 봐라” 하시고는 지켜서서 보고 계셨다 합니다. 몇 번을 맞춰도 한 개가 남아 못 맞추겠다고 했지만 막무가내로 계속 짝을 맞추라고 하셨습니다. 하는 수 없이 할아버지는 한 개를 땅에 던져 깨뜨려 버리고는 이러면 짝이 맞는다고 하였더니, 그 노인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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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
2009.11.02,
조회 4370
태을주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 김철국(30세) / 일본 고베도장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道典11:180:4) 저는 태을주 수행을 시작한 지 4개월도 안되는 짧은 신도입니다. 여러 신앙의 선배들 앞에서 저의 태을주 수행담을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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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의 힘을 체험하다
2009.11.02,
조회 3837
공영애(여,60세)/ 대구 수성도장 저는 증산도 신앙을 하는 아들이 있어 7년 전쯤부터 도장도 방문해보고 구미 강연회에도 참석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증산도가 ‘우리 역사’를 이야기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당연히 저는 호감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2004년 집에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었어요. 그때 남편이 무척 크게 다쳤습니다. 그래서 아들의 권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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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체험을 통한 진리의 확신을 가집니다.
2009.11.02,
조회 2833
문영선 (여,20세) / 진주 봉안도장 고3이라는 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습니다. 학교공부도 열심히 했고 나름대로 신앙도 열심히 했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고3이라는 압박 때문인지 모든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포교에도 제대로 집중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고3의 시간을 보내고 나니 그 동안 제대로 하지 못했던 수행과 배례, 진리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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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무기 태을주’의위력을실감하고
2009.11.02,
조회 3331
한OO(남,25세) / 충주 성서도장 고1때 PC통신을 하던 중‘신천지’에서 처음 증산도라는 이름을 듣게 되었습니다. 관련 글들을 읽어보면서‘이런 것도 있구나’하고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20살이 되어서 충남 보령에 있는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기도 하고, 21살 때에도 태전에 있는 도장에 한번 방문을 했지만 인연이 지속되질 못했습니다. 그 후 군대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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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식 후 조상님이 함께 계심을 느낍니다
2009.11.02,
조회 3152
천도경 (서울 잠실도장)
저희 집안은 오래 전부터 문중 대부분이 다 불교를 신앙하는 집안입니다. 그래서인지 제사라면 그 누구도 군소리를 하지 않고 조상님에 대한 예를 잘 갖춥니다. 그런데 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인지 제사는 열심히 모셨지만 조상님에 대한 느낌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부모님에 대해서도 그저 무정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