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도공을 통해 큰 기운을 받았습니다!

2010.03.27 | 조회 4227

이번 도공전수 시에는 특별히 강력한 체험을 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꾸준히 도장에서 주문수행과 도공을 해왔는데, 예전에는 무릎이 삐걱대고 계단 오르기가 힘들었는데 도공을 꾸준히 한 이후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무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또 어깨와 목이 많이 아팠으며 작년엔 천식으로 숨쉬기가 힘들었는데 도공을 꾸준히 한 이후 이런 증상들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_ 김영란 (태전 갈마도장, 일반)
 
 도공 시작하기 전에 속이 불편했는데 시작하면서 기(氣)가 기도를 따라 배로 들어가서 탁기를 빼냈습니다. 그리고 기(氣)가 양쪽 다리 아래에서 앞에서 뒤로 가면서 몸에 좋은 기운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기(氣)가 커지면서 점점 배 쪽으로 해서 머리로 올라오면서 탁기가 점점 소멸되고 좋은 생기로 변하였습니다. 머리 위에서 내 몸에 이로운 기운들이 점점 강해졌습니다. 좀 빨리 끝난 듯해서 아쉬웠습니다. _ 이현주 (태전 세종도장, 일반)
 
 약 6개월 전부터 왼쪽 어깨가 아팠었는데 이번 도공 전수를 받고서 무척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도공할 때 이마 앞쪽이 환해지는 현상을 체험했습니다. 꾸준히 수행과 도공을 해서 칠성도수포교의 선봉장이 되고자 합니다. _함상욱 (태전 갈마도장, 일반)
 
  도공을 하며 아팠던 손목이 나아진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허리를 다친 남편도 같이 왔더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무자년에는 태을주 도공문화를 활성화하고 꼭 포교를 통해 신앙의 활력을 찾겠습니다. _윤선자 (청주 용암도장, 일반)
 
 말씀을 받들고 도공을 하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나왔습니다. 신앙을 참회하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도공을 열심히 하여 성령과 함께하는 신앙을 통해 칠성도수 포교의 주역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_ 이OO (청주 흥덕도장, 대학생)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123개(4/13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