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2/2페이지)
7.
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
2010.03.27,
조회 3901
고3때 돌아가셨던 아버지를 뵙고... 제주 이도_박인규(20세) 박인규 신도: 제가 오늘 체험한 것은… 도공을 시작했는데 하얀 빛이 눈에 보이는 거였습니다. 하얀 빛이 보이길래 ‘그대로 계속 집중해서 도공을 하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도공을 하는 중에 그 하얀 빛이 너무도 궁금해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눈을 뜨니까 연보라색 도포를 입고 계신 어떤 남자분의...
6.
도공 현장 체험 발표 인터뷰
2010.03.27,
조회 5351
(도공수련 직후 체험을 발표할 때 종정님께서 대화하신 내용입니다) 이토록 진실되게 펑펑 울었던 적은 없습니다 서울 강남 허영란(26세) 허영란 성도_ 저는 지금 네 번째 입소교육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가서 도공을 해서 기운을 못 받더라도 끝까지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되, 입소교육은 최대한 빠지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다짐을 했었거든요. 첫 번째 ...
5.
태을주 수행과 도공의신비
2010.03.27,
조회 4521
무아경 속에서 천지일월 성령기운 받아 도공수련은 완전한 100% 믿음으로 해야 한다. 도공을 할 때는 내 생각을 전부 빼버리고 자연섭리에 순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정신을 수양하고 천지의 기를 받는데는 먼저 무아경이 되어야 한다. 내가 없는 경지 말이다. (종도사님 말씀) 상제님께서 “나는 천지일월이니라”고 하셨다. 이 우주에 천지일월 기운이 꽉...
4.
태을주수행과 도공의 은혜로 척추분리증이 완치되다
2010.03.27,
조회 4574
윤정권(27세) / 태전 오류도장 / 도기 131년 음력 12월 15일 입도
"저는 2001년 12월에 먼저 입도하신 아버지의 강력한 인도로 이듬해 1월 27 일에 증산도에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20여 년 동안 불교를 신앙하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된 증산도 신앙이었는데, 안병주 포정님의 교육을 들으면서 이것이 참 진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하...
3.
‘만사무기 태을주’의위력을실감하고
2009.11.02,
조회 3462
한OO(남,25세) / 충주 성서도장 고1때 PC통신을 하던 중‘신천지’에서 처음 증산도라는 이름을 듣게 되었습니다. 관련 글들을 읽어보면서‘이런 것도 있구나’하고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20살이 되어서 충남 보령에 있는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기도 하고, 21살 때에도 태전에 있는 도장에 한번 방문을 했지만 인연이 지속되질 못했습니다. 그 후 군대제대...
2.
첫 수행을 함께 해주신 조상님
2009.11.02,
조회 2693
여진구(여,45세) / 서울 은평도장 어릴 때부터 나는 제삿날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였다. 물론 그 당시 제삿날은 먹을 것이 넘쳐나는 날이었지만 난 먹는 것엔 관심이 없었고, 조상님들 드시기 전에 언니들이 제사 음식을 먹을까봐 지키는 일에 더 관심이 많았다. 밤 12시가 되어야 지내던 제사 시간이 되면, 7살도 채 안된 나는 조상님들이 들어오시게 대문을 ...
1.
도공을 받고 당뇨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
2009.11.02,
조회 3562
도공을 받고 당뇨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 이병숙(여,77세) / 의정부도장 패널 보고 증산도 신앙체험을 하기까지 6.25와 1.4후퇴로 비참했던 시절, 저는 인천에 있는 간호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32세부터 삼남매를 홀로 기르면서 남산에 있는 충현영아원에서 300명의 애들을 돌보며 15년이란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43세 때 대순진리회를 만나 입도하고...